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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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식객

카테고리는 [이런영화느무좋아]이건만,
미안하다, 대략, 조치안타. ㅡㅡ;

이게 왜 현재 차트 1위인거니.
세븐데이즈 볼 껄. ㅡㅜ

아니,,, 만화나 한번 더 볼 걸.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안난다)

1위라길래, 오호~ 하며 기대!!
그래도 타짜정도의 만족감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영화 내내 불편함과 실소를 터트리게 한건 어쩔거냐.

심지어는 내 감성을 의심할 지경에 이르렀으나,
아 모르겠다. @@

예매권이 조금 아깝;;긴 했으나,
영화 초반의 그 된장 끓이고 반찬 만들고, 깻잎 손으로 먹고,,,의 잔상으로 인해,
한정식이 심하게 땡기는 증세 발현.

온갖 먹을거리가 난무하지만(그래도 우려보다는 덜했), 극장을 나올때 땡기는건 한식뿐인거라.

일단 갓지은 밥에!!! 맛깔스럽게 무친 나물들, 갓 따온 고추, 간간하게 절궈진 깻잎, 보글보글 시골 된장,
이런거라~~
그래 애초에 2차예정지였던 진미관은 제끼고,
몇달전 감동먹은적 있는 미사리 한정식집으로 날아가고 싶었으나, 갑자기 비가 오고 좀 멀기도 하여, 근처 쌈밥집에서 삼겹살 구워 스무가지 반찬(ㅎㅎ)과 함께 욕구충족. 어예~

다행스럽게도 영화후에 잘 먹었고, 엄마집에가서 자게되어 다음날 아침도, 점심도, 저녁도,,, 엄마밥!!!
........
하여간 영화는 별 3개.


* 리뷰들 찾아보며 심히 놀라고 있는 중. @@

** 흠, 쓰고보니 악평이네?
영화가 허섭하다는게 아니고 기대에 비해 안타깝다는 정도인데.^^;
캐스팅도 괜찮고, 그 정도면 그 방대한 만화내용도 잘 꾸려넣고 각색했고, 조연들도 좋았고, (회상씬은 오버였어 - 시간 너무 잡아먹었) 기본은 하는 영화임!!!

댓글 5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레이

    이런 평을 원해요~ '바르게 살자'가 열나 웃기다고 해서 봤는데 그냥 좀 웃기더만요.. 내 기대치가 너무 큰 건지 아니면 내가 웃을 줄 모르는 건지.... 쩝...

  • BlogIcon 럭키도스

    요즘에 영화를 거의 보지 않아서..패스~~ㅋ
    드라마에 너무 빠졌어요.^^

  • BlogIcon 나비

    저도 이번주말에 봤는데...너무 기대한거 같아요...흠..--;;

  • BlogIcon rainydoll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엄청 기대했던 식객에서는 실망하고, 방한용 영화일거라 생각했던 세븐 데이즈에는 놀라고... 식객의 경우에는 원작과 감독의 전작이 너무나 큰 기대치를 유발시킨 것 같아요. ^^;

  • BlogIcon 백마탄환자™

    음, 세븐데이즈는 하드코어한 장면들이 있어서 임산부가 보기엔 적당하지 않은 영화일테지만..

    데이지님이라면야... 뭐... -_- 쉽게 보실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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