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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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형돈'용 코멘트! "이러고 있다"

난 저 말이 왤케 웃긴지. ㅎㅎㅎ

아무튼, 쓸 제목이 없어서 걍 저렇게 달았고,,,

방금 한 3분간 혼자서 까르르르르 웃어제꼈네.
남 들을까봐 입을 틀어막고. 깔ㄹㄹㄹㄹㄹㄹㄹㄹㄹ

이유인즉슨,

어제 퇴근해서는 TV 틀어놓고, 밥 안치고, 빨래 1차하고, TV 마흔두살 여검사와 서른살 남자의 이야기를 보며 엄마집에서 한우사골국 공수해온것(비닐백에 한그릇 분량 한봉씩 담아 얼려두었다네 ㅡㅡ/ 아직도 10봉지나 남았다네~)과 호박 볶은것과 고춧잎 무친것 등으로 맛나게 밥먹고,,,

시작한지 얼마간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그닥 재미를 선사하지 못하고 있는 신구옹을 위시한 시트콤을 봐준 다음에 습관적으로 OCN을 틀었다.

CSI를 볼 시간.
(태교에 안 좋다만, ㅡ,.ㅡ;; 벌떡아 너 안 자냐?)
그나저나 간만이다, 서론이 길다. ㅡㅡ; 흣.

아닛? 캐서린에게 무슨일이? @@;

방영된 횟수는 7시즌 1화. 7시즌 본사람은 알겠지? 1화가 끝났을때의 그 기분. (썅!!!)

데양! 당근, 요거 끝나고 급 컴터 앞에 앉아 2화를 다운받는거돠.
CSI의 미덕! '한회만 봐도 된다는 안도감'을 무시하는 이어달리기를 해야 하는거구나.
그래서 2화를 보기 시작하는데, 30%정도 보니, 아 이건 또 언젠가 봤던거군화. 그래 그 전 내용이 그런거였군.
근데, 문제는 2화를 보고 나니, 캐서린 말고 미니어처 사건 그 끝이 미결이라 또 궁금해 죽겠는거돠.

그때 빨래 다 되셨다고 명랑하게 나를 부르는 세탁기.
부드럽게 달려가 빨래 뽑아내고, 2차빨래(급 발동 걸려서 이불빨래 ㅡㅡ/를. 이제 이불덮고 창문닫고 자야하는 계절인거!!) 돌려놓고 시간을 보니... 아이쿠야, 왕과나 벌써 시작했네??

얼렁뚱땅 밤이 되고, 이러저러 잠이 들고,
어느새 오늘이란 하루가 시작!
출근해서 바쁜 오전을 보내고, PT 는 어찌된겨? 팀장 어디갔어? 갑자기 시간이 붕 떠주신 차에,
급!!! 어제의 궁금증 수면에 떠오르시고.

이럴때는 뭐니뭐니해도 디씨갤이 쵝오인거돠.
(어익후야~ ㅡ,.ㅡ 그래 디씨갤 다녀와서 말투가 이따위가 된거로군. ㅎㅎㅎ)

CSI 갤에 가서 7시즌 검색하니, 두번째 페이지 첫 질문이 어머 내가 하고픈거야. ㅋㅋㅋ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si&no=8708&page=1&search_pos=-8244&k_type=0100&keyword=7%EC%8B%9C%EC%A6%8C

그리고 첫 코멘트 한줄에 그저 미친듯이 웃겨서 낄낄낄..... 큭큭큭 까르르르르 웃어버렸다는,,,
그런,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였슴.

코멘트인 즉슨,,,

어느덧 이 질문이 시작된지도 10개월이 다 되가는 거다...-ㅅ- - 아스란님

아 미치는줄 알았어. ㄲㄹㄹㄹㄹㄹㄹㄹㄹㄹ



가끔 생각없이 줄줄이 타이핑하고 싶을때가 있는 데양이었슴.
수다본능이라고나 할까.
블로그 고맙다.
가끔은 배설의 창구.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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