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훔쳐왔;;;;;;;;
간만에 트랙백놀이 함 해볼까요???
(프로젝트 들어와서 열라 디자인만 하다보니(시안단계라) 머리가 이상해지는거 같아요. 쉬어갈 겸 ^^)
실은, 이 문답 질문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
*학창시절 문답이므로 모든 것을 고등학교 시절로 답합니다.
90점은 넘었던적이 1학년때 몇번 있었던걸로...
그 이후 계속 떨어지기만...orz..
7등.
중학교때도 대답하믄 1등도 몇번. 냐하하
학교가고, 야자하고, 집에가고.
주일엔 교회가고.
네버.
안했다고.
맥주 몇번...
고딩때 무슨 주류에 대해 호불호가 있겠는가.
몰려다니는 친구들중 누군가의 생일때 어쩌다 생맥주를 먹거나 했던 정도.
주량같은걸 알리가. @@
울 동네에는 전국구 규모의 큰 조직이 있었고(지금은?) 그 조직이 학교에 까지 잔가지가 뻗쳐 있는터라 사조직 따위가 존재 못했음.
예스~
치마단.
우리 학년 교복은 새디자인의 시범케이스였고, 그래선지 딱 타이트하고 이뻤으나,
그넘의 치마가 조금 길어서 줄였슴.
딱 무릎이 보일락 말락 해야 예쁘거든?!!. *ㅡㅡ*
물론 의자에 앉으면 허벅지까지 쑤욱~ 올라가지만ㅎㅎ
그래서 아래 학년부터는 A라인으로 변형. ㅎㅎㅎㅎ
고3, 대입시험 보자마자 그날로 달려가서 왼쪽 2방, 오른쪽 한방 뚫어버림.
노.
노.
귀뚫은게 피어싱이라면, 오케이 ^^;
내가 선도였;;;고,
인상이 도와줘서(ㅡㅡ;) 굳이 설레발 안쳐도 알아서 도망들 다님.
나는 인상쓰고 분위기 잡고, 주로 옆에서들 잡더만.
(선도는 절대 혼자 다니지 않는다. 하하하)
요즘은 다들 부담주지 않으려 지목들을 안하시더군요.
재미없게시리!!! 흥!!
자! 호명합니다.
나비님, 아도니스님, rince님, 필그레이님, 리체(lyzche)님.
그리고,,, 이글을 보신 당신!!!!!!!! ^^*
댓글 7 개가 달렸습니다.
오..선도는 혼자 다니지 않는다라 ㅋㅋㅋ
그나저나 A라인은 무엇인가요?
음..제가 학창시절때..여햏들을 보면..
쫙 쭐인 치마들을 입고 다니다가..나중에는 긴 치마들을 입고다니던데..
의자에 앉으면 허벅지까지 쑥 올라가는 치마라고 하시는 걸 보니..
음..유행은 돌고 도는 듯 해요 'ㅁ'
A라인말고 H라인 좋아요~쿄쿄
선도부셨군요..무서워라..ㅎㄷㄷ 근데 왠지 어울릴꺼 같기도 해요~ㅋㅋ
헛. 선도. ㄷㄷㄷ
잼나네욤. 그나저나 맨마지막 당신! 이렇게 말씀하셔서 뜨끔 했는뎀.
역시나, 지명할 분이 없어섬.. ㅠㅠ
다메 해야겠어욤.
앗, 언제 또 친히 지명을 해주셨나이까.ㅎㅎ
문답 잘 안하는데, 이건 재밌을 듯하여 받아가겠습니다.
조만간 트랙백 할게요. 질문 그림이 넘 귀엽네요.ㅋㅋ
글구 문답 바톤 넘길 때 지명 안하면 재미가 없어요 정말!ㅎㅎ
교복은 활동성을 중시하는데 타이트한 디자인이라...
누가 디자인했는지 궁금해지네요
여행간 사이 물어오셨더군요.^^;;;
뒤늦게 보고서 트랙백 쏘았습니다.ㅋㅋ 참 재밌네요...ㅎㅎㅎ
데이지님은 완전 범생이셨나봅니다.저는 살짝 삐뚤어져있었던 시기라...물론 지금도 그렇지만...헤헤...ㅋㅋ
덕분에 학창시절 추억해보았어요.캄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