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좌의 단골 곱창집을 가다... (그러나 곱창은 역시, 진미관!!) - 2007/08/14 17:53
흠.
곱창매니아인 데양, 아직 블로그에 곱창이야기는 쓴 기억이 없네.
아, 곱창...(큰 숨 한번 쉬고,)
이야말로 미식가의 종착역이라고 오버해가며 예찬하시는 데양.
그래서 더욱 아무데서나 파는 곱창은 먹지 않는다네.
그 맛이 처참할 경우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수가 없어서.
검증되지 않은 곱창집은 쳐다도 안본다네. 후후후.
하여간 그런 데양이 "김명민 단골 곱창집이 있대!!!" 라는 말을 들어버렸으니...
오오오 장군님. 진정 곱창을 좋아하셨단 말입니꽈?
신첩, 이 알수없는 반가움과 동질감에 몸서리가 처질 지경이옵니다으.
아무튼, 갔노라, 먹었노라.
;;;
평 : 외관상 진미관의 그것과 흡사하여 입으로 가져가기 전까지 큰 기대를 하였으나 맛 역시 유사하긴 하되 진미관 곱창의 고소함과 그 알수없는 깊이감(?)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더라.
할수만 있다면, 울 장군님께 진미관의 곱창맛을 함 보여드리고프구나 ㅜㅠ
하루가 멀다하고 그 곱창집을 들르신다 하니 이 어찌 안타깝지 않을쏘냐...
결국은 그래서 더욱 진미관이 생각나 버렸다는 말씀.
이게 아마 진미관을 처음 갔을때 찍은 사진. 3인분.
몇년도지? 가격이 아마 만원 근처하던때였을거야.
요즘 ㅡㅜ 마지막으로 간 큰언니의 제보에 따르면 1만9천원 ㅜㅠ
밤이고, 노상인지라 사진 퀄리티가 저따위지만, 아이고 냄새 생각나 침 고이네.
오늘따라 비도 추적추적;;
겨울이 오면 더욱 나를 괴롭히곤 하던 그 기억속의 맛과 냄새.
조만간 가야게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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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곱창~ 진미관
Tracked from stephany's | 2008/04/08 11:16 | DEL이 스킨 제작하신분;;의 블로그에서 놀다가... 곱창 발견!! 맛있어 보인다!! 게다가 길똥!!!! 서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구석져있는 우리동네에서 가깝다 ㅋㅋ 절친이자 동네친구인 모양은 곱창을 안드셔서 ㅠㅠ 당장은 못가고..;;;;; 뭐 여차저차해서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느무느무 맛있다.. 꽉 들어찬 곱에 감동백배 음하하... 데이지님 무한감솨드려요 -0- 숨도 안쉬고 먹고 왔어요.. 으하하 위치정보는.. 길동사거리에서 상일ic 방면으로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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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의 생각
Tracked from daisy's me2DAY | 2008/07/01 17:49 | DEL곱창은 무조건 진미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