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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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기다려온 해리포터.
늘 크리스마스때마다 개봉해주리라 기대했었건만 이런식으로 늦게 나오다니. 쩝;

아무튼 개봉소식이 들리기 무섭게 신랑 손 맞잡고 가까운 상영관으로 고고싱.
역시나 극장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은 꼬꼬마들로 인산인해. ㅡ,.ㅡ


포스터나 예고편은 익히 봐왔어도, 영화 시작되자 마자 등장하는 낯선남자의 모습은 '헉!'소리 나온다.
너무 커버린 해리 ㅡㅜ
그러나 다른 친구들을 만나가면서는 단신효과로 인해 낯설음 상쇄! ㅡㅡ;

감상평은,
아쉬움반, 만족반??

아쉬움 /// 책의 내용을 너무 많이 잘랐다.
도무지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자주 등장하고 사건의 연계성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내가 다 고민되더라.
책을 안 읽은 사람의 생각을 듣고자 신랑에게 어땠냐고 물었는데 '그냥 괜찮은데?!!' 잉??!! @@ 아 머 그렇겠지.
가장 아쉬운건 루나러브굿의 캐스팅은 정말 성공적이었지만 루나 아버지의 잡지 관련 이야기를 통째로 들어내버린 것 정도.
또 한가지. 분명히 러닝타임 137분으로 알고 들어갔건만 130분만에 나왔음.
아 또 한가지. 아치속으로 사라진 시리우스에 대한 언급(설명)도 전혀 없음.
아무튼 영화보는 내내 '저건 이런거고, 아 저건 이래서 저런거야... 어머 저건 머고,, 이건 그거야'' 마구 설명하고 싶은 욕구를 꾸욱~ 꾹!!! 누르느라 힘들었 ㅋㅋㅋㅋ

하여간,,, DVD 살까? 다시금 쳐드는 유혹.
으으윽, 해리포터를 사기 시작하면 거의 도미노다. @@
반지의 제왕은 기본, 신랑은 분명 매트릭스도 사자 할거고,, 또,,, %&^&*(%&*$^&#%&^&* ++++++ $,.$ +++++


루나의 캐스팅보다 더욱 만족을 준건 벨라트릭스!!!!!!!!!!!
정말이지 너무나 매력적인 그야말로 마녀!! 아닌가!!!

헬레나!! 너무 멋졌어요. ^___^

보면 볼수록, 책을 보며 상상한것을 그 모습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주는 제작진에게 감탄을 금치 못할 뿐이다.
반지의 제왕도 그랬듯이 '책을 본 사람들을 위한 영화'
그리고,, 영화를 본 후에는, '책을 또 다시 보고싶게 만드는' 이상한,,, 그런 영화일세 ^_^

댓글 5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rince

    책을 안봐서 재미 없는걸까요?
    전, 1편부터 지금까지 하나같이 재미가 없네요 ^^

  • BlogIcon 푸른꿈

    책은 보다 말았지만--; 영화는 다 재밌게 봤어요..
    그나마 이번편은 덜..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요즘 모두 엄청 싸게 풀렸죠...^^(예전에 비해서)
    그렇지만, 차세대(블루레이나 HDDVD)를 노리셔도 될것 같고...

  • BlogIcon 하얀별

    보시다니.... ㅠㅠ
    저는 집에 모니터가 나가서 해리포터 보러갈 돈을ㄹ 모니터에 투자하게 생겼다는....... ㅠㅠ
    보고 싶포요!!

  • BlogIcon 벗님

    이 영화는 언제 보게될까.. ^^;;

  • BlogIcon 나비

    아..이거 너무 많이 생략해 버려서..좀 아쉬웠어요.
    너무 기대했나? ㅎ 그나저나 해리군은 너무너무너무 커버렸..아니 늙어버렸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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