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몰아보기 - 2007/06/25 18:32
하이고,,,, 겨우 급한 거 다 봤다.
예식날짜 앞두고 미드보고 앉아있을 심적 여유가 없어서 하드에 용량만 차지한 채 있던 것 들.
전부 몰아보는 중이고, 방금 위주(위기의 주부들) 3시즌 끝냈네.
당연히 미룰 수 없는 '프리즌 브레이크'와 '히어로즈'는 제때(결혼전 ㅎㅎ) 다 해치웠고,
허니문 다녀온 후에야 밀린 '배갈(배틀스타 갈락티카)' 보기 시작했는데, 좀 루즈해서(3시즌 좀 지겹네),
#로스트로 전환.
'앗!!!' 하고 화들짝 놀래며(왠일,, 배갈을 먼저 보다니ㅡㅡ;) '로스트'봤는데,, 헉,, 여기저기 말하던 반전이 이거였어?
으아 역시나 대단한 놈들(작가들)이로고 @@; 이거 정말 4시즌 뚜껑 땄는데 그저 떡밥수준이면 알아서 해 ㅡㅡ+
3시즌 마지막 에피 보자마자 디씨 로스트갤 달려갔었는데 누가 줄거리라며 올린 글 읽고 '오호~ 그럴싸한걸?!' 했다는.
스포덩어리에 아마도 가설인거 같은데 꽤 그럴싸해.
(궁금한 사람은 여기로)
#위기의 주부들
여전히 재밌긴 한데 1,2시즌의 포스를 좀 잃어 가는 듯 싶어서 아쉽다.
광범위하게 스릴러틱한 코드로 흘러가서 좋았는데, 3시즌에서는 그야말로 주부틱한 드라마 느낌이 나서 지루했네.
그나저나 이디 ㅜㅠ 내가 좋아하는 캐릭인데... 설마 설마 아니겠지??? ㅜㅠ
#카일 XY
호호호! 다른 미드들이 모두 브레이크중인 이 시점에 카일XY는 방영중.
2시즌 시작하였다네.
안 본 사람은 1시즌을 몽땅 받아 다섯개씩 달리는 것을 추천!! ^^* 아니! 10개 밖에 안되는데 걍 주말 하루 할애해서 한방에!!!!!!!!!
언젠가 이거 소개했던거 같은데,,,, 음,,, 어디 보자.
이런 ㅋㅋ 내가 쓴게 아니라 푸리아에님이 썼던 글이었구나. ㅎㅎㅎ
보러가기
그 외, 그레이스 아나토미는 흥미를 잃었고, 베로니카 마스는 공급이 원할치 않아서 잠시 미뤄뒀고(이것도 몰아봐야 재밌는 류. 하나씩 보면 정을 잃어간달까??), 덱스터는 중간쯤에서 멈춰있고(으아 영상 너무 말초적이야 ㅜㅠ), 식스핏언더는 우울해질까 역시 미뤄두고,,,
로스트랑 위주 끝낸 기념으로 대강 함 써봤네.
그럼 이제,,, 짬짬이 배갈 못봤던거 챙겨보고, 또 그 짬짬이 나머지 미뤄둔것들 보면서, 카일 나오면 봐야지.
요즘 한국 드라마 볼만한게 없다. ㅡㅜ
오늘은 무엇을 하느냐??
ㅎㅎㅎㅎ 난데없이 해리포터에 꽂혔어.
불사조 기사단(책) 복습해야지(물론 영화 개봉을 대비하야!!!). 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