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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 Goodies

[봄여름가을겨울]이 땡기는 날 이어폰 챙기는 걸 까먹었다.버스에서 틀어주는 라디오 소리만 듣다가는 꾸벅, 맨 뒷자리에 앉아서 비오는 창밖을 보다가  꾸벅, 졸았나보다.'어디지?' 위치 확인하고,,그러다가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는 어느 아저씨의 모습이 문득 [전태관]을 닮았다는 생각.어머, [봄여름가을겨울] 듣고 싶어.그때부터 조금씩 안달이 나기 시작.아 듣고싶어 듣고싶어. ㅡㅜ내 품에 안기어.영원에 대하여.내가 걷는 길.열일곱 스물넷.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연주곡,, 그거..
뉴욕에서 - 이상은 오늘 같은 날,꼭 들어줘야 속이 시원한,노래.관련글 - 2006/06/09 - 지금 듣고 있는 노래들
이은미, 이상은,, 고마워요. 요즘, 이 두앨범 덕에 귀가 행복하다. 정화되는 기분이라고나 @@# 이은미.리메이크 앨범은 참 싫어하는데, 이렇게 듣고 싶어지는 내공있는 앨범을 만나면 오히려 그 반대로 너무 좋다. (나얼도 좋았고, 이영훈님 새로 편곡하신 '옛사랑' 시리즈 두개도 좋았고. ^^*)지난 토욜 [러브레터]에 나와 잠깐 들려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의 감동으로 잽싸게 앨범 찾아 들었는데, 역시나 라이브의 감동과는 차이가 있고, 되려 '사랑한다는 말' 이놈이 깊숙히 꽂..
새바람이 오는 그늘 월요일 아침. 주말에 잘 쉬었겠다, 상쾌하게 함 가보까? 싶어 [아침의 나라]를 듣는다. 그러다가는 문득 '새바람이 오는 그늘'이 듣고 싶어져 음악폴더를 뒤진다.   그리고, 듣는다. 아 정말 너무 좋다. 오랜 세월이 지나 들어도 이리 신선하고도 좋을 수가 있을까?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조금은 안타깝지만 그래서 더욱 애정이 가는 90년대에 라디오를 자주 듣던 사람들은 들어봤음직한 상콤한 곡 [좋은날] 이다. 그..
그리움에 대하여 - 이은미 포스팅이 다소 뜸한듯 하여.. ^^오랜 시간 언제나 늘 나의 MP3 플레이어에 담겨있는 곡 중 하나를 올려보려네.공연문화를 좋아는 하지만 그닥 많이 다니지 않은 내!가 세번이나 라이브현장을 방문한 가수 둘 중 하나.(다른 한명은 '김광석' ㅡㅜ)   너의 모습만을 바라보지만내겐 항상 그리움뿐인 것을행복했던 날들도 소중한 순간도언제나 내게 머물러너의 모습만을 지켜보아도내겐 항상 그리움뿐인 것을이미 멀어져버린 그런 모습으로내곁..
이런날에는 [그대 떠난 뒤 - 빛과 소금] 출근 내내 올드한 노래들에 올인.김현철-까만치마를 입고,동네, 빛과 소금, 유재하, 그 외 올드한 재즈팝 등을 듣다가, 이 노래에서 찌리릿! 오, 간만에 꽂힌 노랠세.    그대 떠난 뒤 - 빛과 소금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떠날거야 - 쎄쎄쎄 으앗. 찾아보니 '떠날거야' 는 뮤비를 퍼올수가 있어서 반가움에 덥썩! 가사  널 만났던 시간들을 끝내기 위해 웃으며 안녕하며 보내야겠지 더 이상 네 마음속에 내가 들어갈 빈자리가 없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됐어이제 내가 편안히 웃을 수 있게  너에 대한 기억들을 지워버릴게 날 위해 모두 하얗게 내 마음속에 더 이상의 그리움이 없을 때까지떠날거야 너의 곁에서 난 너에게 아무런 의미가 될 수 없는걸 알아 변할거야 ..
아미가르 레스토랑 - 쎄쎄쎄 오랜세월 완소곡중의 하나.듣는것도, 부르는것도.특히나 우울할때 틀어주면 효과 짱이삼.이 사랑스러운 언니들 왜 잠깐 반짝하고 들어갔더냐?@@뮤비 동영상은 네이봉에만 있어서 퍼오질 못했네.(누가 있으면 좀 줘요 ^^)아무튼, 노래방에서 불러주면 최소한 부르는 이의 스트레스는 제대로 해결. 후후후!!!가사  (지금)도니돈 도니돈 도니돈 도니 화려한 음악속에 shake shake hand도니돈 도니돈 도니돈 도니 외로운밤을 모두 멀리 날려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