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공개] Beige_Daisy
현재 사용중인 스킨입니다. (혼자 쓰려다 협박이 두려워 내놓습니다ㅡㅜ) 지난 스킨공모전 수상작인 ncloud님의 fotowall 스킨에서 배경이미지와 컨텐츠부분의 아웃라인을 차용하여 만든것입니다. 일전에 배포한 simpleWhite_Daisy 소스를 원본으로 해서 수정되었습니다. simpleWhite_Daisy 가 아마도 티스토리 기본스킨을 소스로 했었으니, 아웃라인 덕분에 추가된 테이블 말고는 웹표준상 거슬리는 건 별로 없을건데,,, 장담은 못합니다. 귀찮아 테스트 못했어요. 그넘의 웹 2.0,, 웹표준,, 이젠 지겹네요. 걍 편한대로 쓰면 그만이지 않나요?! 슬슬 표준에 얽매여 가는 스스로를 보니 좀 짜증도 납니다. ㅎㅎㅎ 간결하고, 서로 통하는, 그런 웹이 되는거야 좋지만,, 이젠 상술에까지 쓰이니..
2006. 11. 15.
태터 1.1용 스킨을 작업중인데 말이죠..
사실은, 소스가 궁금해 시작한 일인데요, 우와, 이거이 공모전을 하지 않겠어요? 욕심이 화악~! 나는거에요. 할까? 말까? 할까 말까??? 모니터, psp, 아이팟 나노란 말이다....@@ 근데,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몇(?)개의 스킨을 공개하긴 했지만, 창의력!이라고는 정말 없는, 단지, 정리정돈 남보다 좀 잘하는 코더로서의 결과물들 뿐이랍니다. 그래, 머리 쥐어뜯다가 시작도 안하고 포기하기가 일쑤!! 그러는 와중,, 아니 왜 갑자기 회사업무가 싹! 없는거냐고요~~~ 빈둥대다가는, 다운받은 프뷁 2시즌 1회 보고(으으으으아아아아!!!!!!!!!!!!!! 베로니카!!!!!!! ㅜㅠ),,,, 또 딩가딩가~ 하다가,, 함 해보까?? 하다가,, 이런,, 창의력 없는 스킨이 또 나와버렸어요. ㅜ..
2006. 8. 24.
스킨을,,,
만, 들, 고, 싶, 다. 시간이 없다. 는건 핑계고, 아, 이, 디, 어, 고갈. 도 핑계고,, 걍, 깔, 쌈 (?), 한, 스킨하나 만들고 싶다 는 생각. 생각뿐이라는게 문제. 시간이 나면 왤케 쉬고만 싶은거냐. 글질은 왜 업무시간에만 하고싶은거냐. 가뜩이나, 블록질덕에 일도 안하면서 췟. *피에쑤* 금요일인 오늘은, "엑스맨-최후의전쟁"과함께 오예!!! =333
2006.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