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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9

[영화] 식객 카테고리는 [이런영화느무좋아]이건만, 미안하다, 대략, 조치안타. ㅡㅡ; 이게 왜 현재 차트 1위인거니. 세븐데이즈 볼 껄. ㅡㅜ 아니,,, 만화나 한번 더 볼 걸.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안난다) 1위라길래, 오호~ 하며 기대!! 그래도 타짜정도의 만족감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영화 내내 불편함과 실소를 터트리게 한건 어쩔거냐. 심지어는 내 감성을 의심할 지경에 이르렀으나, 아 모르겠다. @@ 예매권이 조금 아깝;;긴 했으나, 영화 초반의 그 된장 끓이고 반찬 만들고, 깻잎 손으로 먹고,,,의 잔상으로 인해, 한정식이 심하게 땡기는 증세 발현. 온갖 먹을거리가 난무하지만(그래도 우려보다는 덜했), 극장을 나올때 땡기는건 한식뿐인거라. 일단 갓지은 밥에!!! 맛깔스럽게 무친 나물들, 갓 따온 고추, 간.. 2007. 11. 19.
[영화] 스위니 토드 (:: Sweeney Todd is Coming) 크리스마스 개봉이란다. (정확히는 미쿡 21일) 어쩌면 개봉 즉시 보진 못하려나? ㅡㅜ 크리스마스면 몇주야?? 어디보자....... 34주쯤??? 만삭이로군. 크허헉. 뮤지컬은 나름 태교 걱정되서(스릴러라서) 많이 참았는데(게다가, 뮤지컬 한편이면 기저귀가 몇개냐@@ - 미친다ㅡ,.ㅡ 벌써 이런 걱정을 ㅡㅜ) 영화는,, 영화는,,, 아아아 조니 오뽜~ 팀버튼껄 놓칠 내가 아니지. 캐스팅도 너무 맘에 든다. 저 창백+다크써클 남녀 정말 환상의 조화다 ㅎㅎㅎ 아, 헬레나!!!!! 이 영화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와요. 자, 홈페이지는 http://www.sweeneytoddmovie.com/ 트레일러 바로보려면 http://movies.yahoo.com/movie/1809834155/video/436776.. 2007. 10. 8.
리턴 (Return) 디워에 이어 연달아 쏟아진 '괴양'의 은총으로!!! 무려 "배우 무대인사"가 있는 [리턴]을 보셨도다. 아! 명민좌의 용안을 직접 뵈올수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설레었던가. 며칠전 장군님의 단골집이라는 곱창집까지 순회하였던지라 기분 묘할쌔다. (명민님 늘 앉으신다는 의자에 가방을 올려둠. 차마 직접 궁디 대고 앉지는 못하고;; ㅎㅎㅎ) 자, 잠시 사심을 버리고. 영화는, 95점!!!!!!!! 별점으로는 세개 반?!. ^^* (미안요~ 제가 별점은 좀 짜요. ^^;) 기.대.보다 영화가 무척이나 좋았기에 점수는 높지마는, 영화 그 자체를 보고 난 후의 느낌, 그리고 이렇게 주절 거리면서 가만히 떠올려볼때 느껴지는 애정도를 측정하면 별점으로는 세개반정도. (점수는 절대평가? 별점은 상대평가? @@;) "좋은 .. 2007. 8. 13.
디 워(The War) 달랑 '디 워'말고 부제를 좀 달아보려 했는데, 무슨말을 써도 다 낚시성이 되버리네. 그래 생략. 어제(7/30) 괴양의 은총으로 메가박스 시사회를 달려갔는데, 아따 올림픽대로 디립다 막히시니, 예상보다 30분 정도나 늦어져서 저녁은 커녕 영화도 못 볼 지경. 일단, 전화해서 영화 못보겠다고 말해두고는 이왕 간거 코엑스도 5천6백년만에 갔겠다, 간만에 오므토 토마토에서 밥이나 먹자'며 그 비싸신 주차장에 주차. 주차 의외로 빠르게 성공하고 메가박스 앞에 가 시간을 보니 딱 8시 5분 쯤.(영화는 8시 시작) 에흉 어차피 못 볼 꺼였구만,, 실망을 하는데 엇??!!!! 아는 얼굴이닷. '아직 영화 시작 안했으니 얼렁 들어가라!'며 표 두장을 내어주시는 괴양의 신랑. 0.002초 정도 고민을 하고는 덥썩 표.. 2007. 7. 31.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너무 오래 기다려온 해리포터. 늘 크리스마스때마다 개봉해주리라 기대했었건만 이런식으로 늦게 나오다니. 쩝; 아무튼 개봉소식이 들리기 무섭게 신랑 손 맞잡고 가까운 상영관으로 고고싱. 역시나 극장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은 꼬꼬마들로 인산인해. ㅡ,.ㅡ 포스터나 예고편은 익히 봐왔어도, 영화 시작되자 마자 등장하는 낯선남자의 모습은 '헉!'소리 나온다. 너무 커버린 해리 ㅡㅜ 그러나 다른 친구들을 만나가면서는 단신효과로 인해 낯설음 상쇄! ㅡㅡ; 감상평은, 아쉬움반, 만족반?? 아쉬움 /// 책의 내용을 너무 많이 잘랐다. 도무지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자주 등장하고 사건의 연계성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내가 다 고민되더라. 책을 안 읽은 사람의 생각을 듣고자 신랑에게 어땠냐고 물었는데 '그냥 괜찮은데?!!.. 2007. 7. 16.
[영화] 라디오 스타 가슴뻐근한 이야기라기보다, 가슴훈훈한 이야기다. 정말 저런 이야기가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까칠한 이 시대에, 정말 저런 이야기가 실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만드는 영화. 영월이라는 작지 않은 도시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의 이야기. 말 그대로 사람냄새나는 이야기. 그런데, 이 재밌고 유쾌하고 가슴뻐근하게 훈훈한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도, 나를 불편하게 하는것이 있으니;;; ++ 스포일수도 ++ 지손으로 담배불도 못붙이는 놈, 지손으로 짜장면도 안비벼먹는 놈 곁에서, 담배 사다주고 짜장면 비벼주며 그렇게 붙어(?)있지 못할 것이다. 스타가 뭐길래, 최곤이 뭐길래!!! 내 마누라 내딸을 팽개친채 그리 살아야하는건지. ㅡㅡ+ 영화는 분명 너무 좋았지만,,, 그부분이 계속 맘에 걸린다. 가족을 돌보지 않는 남자.. 2006. 10. 16.
타짜 실망할까 걱정했는데, 재밌게 잘 봤다. 만화 본지가 한참이라 다행이라는 생각 ^^* 이영화를 보고나면, 이런 생각들을 하게되는듯. - 초원이의 변신(변신이라니, 우리 조지킬의 카리쑤마를 이제서야 알다니!!??) - 김혜수의 몸매(영화 본지가 3일이 지났는데도 '김혜수 몸매말야' 라는 말만 나오면 남친님 표정관리 안되신다 ㅡㅡ; 정말이지 사실은 나도 침을 흘렸;;; ㅡㅡ^) - 백도빈이라는 새로운 신인(백윤식 아들이라고?) - 김윤석의 호연(아귀역) 등 인가 본데,, 나는,, - 조승우는 왠지 자꾸만 한석규의 말투며 표정연기가 떠올랐고, - 김혜수는 몸매에 대해선 정말 본좌급이긴 하나,, 그 '얼굴없는 미인'에서 짜증나던 연극톤의 대사가 여전한것이 너무 거슬렸고, - 김윤석은,, 매일 아침 드라마에서 '바.. 2006. 10. 3.
[영화] 괴물을 보다 영화를 볼때는 그저 작은 기대감만을 가지고 봐야한다. 너무 큰 기대감은 반드시 크건 작건 실망을 주게 마련이고, 영화에 몰입하지 못하는 이상한 두근거림을 만들어 감상을 방해한다. '정보'는 더욱 그렇다. 희봉이 아저씨가 중간에 죽는다는 정보와 영화를 보고나면 골뱅이가 먹고 싶다는 정보와 배두나의 불화살이 인상적이라는 정보와 장례식장 장면이 울다가 웃게한다는 정보 등등등... 왜! 알고 이 영화를 본거냐!!! 재미가 반감되써. ㅡㅜ 큰 기대를 안하려는 노력은 어느 정도 성공이었다구. 근데, 왤케들 정보를 주려고 난리들이었던거야?? (사실은 너무 궁금해서 막 찾아다녔;; 쿨럭;;) 우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너무 좋았다. 정말 딱 봉준호 만큼. 그리고 그 재미는 영화를 한번 더 보면 두배로 튀겨질.. 2006. 7. 31.
두근두근 개봉기대작들... 엑스맨 - 최후의 전쟁 6월15일 // 내일이야 내일! 젠장 개봉을 한달이나 연기한 넘들 미워 죽겠어!! 럭키 넘버 슬레븐 6월16일 // 조금 기대. 간만이다 브루스옵빠! 이온 플럭스 6월16일 // 가벼운 기대. 샤를리즈 팬으로서^^* 슈퍼맨 리턴즈 6월28일 // 엑스맨과 비슷한때라니, 행복해 죽겠네. 케빈스페이시의 악역에 미리부터 떨리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7월 6일 // 욕 안먹으면 다행일거 같은 영화. 그래도 조니뎁을 보는 즐거움. ^___^ 한반도 7월 13일 // 강우석, 그리고,, 차인표, 안성기, 문성근, 조재현, 강신일, 김상중 괴물 7월 27일 // 봉감독과 변배우,, 그리고 괴물.. 기대기대. 실망하지 말자는 다짐도 함께;; 다세포소녀 7월 27일 // 볼 확률은.. 2006.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