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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깐느영화제가 한참인 모양 불현듯,,, 이 아니고 늘 이 영화제 소식이 들려올때면 내 마음은 어느새 비행기를 타고 몇년전의 그 햇빛 짱짱했던 깐느와 니스 해변으로 날아가 버린다.그러니까 그게, 올드보이가 노미네이트 되었던 그 해.깐느 영화제 일정에 맞추어 밀라노를 하루 들러 니스에 숙박을 풀고 깐느와 니스를 돌아댕긴후 파리로 날아가 이틀 묵고 돌아왔던,,, 짧지만 강렬했던 여행이 내게도 있었다. 아무튼, 영화제 소식만 들리면 떠올라.나만 그런게 아닐거야.그때 우리의 일행 열세..
[영화] 식객 카테고리는 [이런영화느무좋아]이건만,미안하다, 대략, 조치안타. ㅡㅡ;이게 왜 현재 차트 1위인거니.세븐데이즈 볼 껄. ㅡㅜ아니,,, 만화나 한번 더 볼 걸.(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안난다)1위라길래, 오호~ 하며 기대!!그래도 타짜정도의 만족감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지만,영화 내내 불편함과 실소를 터트리게 한건 어쩔거냐. 심지어는 내 감성을 의심할 지경에 이르렀으나, 아 모르겠다. @@예매권이 조금 아깝;;긴 했으나, 영화 초반의 그 된장 끓이고 반찬 ..
[영화] 스위니 토드 (:: Sweeney Todd is Coming) 크리스마스 개봉이란다. (정확히는 미쿡 21일)어쩌면 개봉 즉시 보진 못하려나? ㅡㅜ크리스마스면 몇주야?? 어디보자....... 34주쯤??? 만삭이로군. 크허헉.뮤지컬은 나름 태교 걱정되서(스릴러라서) 많이 참았는데(게다가, 뮤지컬 한편이면 기저귀가 몇개냐@@ - 미친다ㅡ,.ㅡ 벌써 이런 걱정을 ㅡㅜ) 영화는,, 영화는,,, 아아아 조니 오뽜~ 팀버튼껄 놓칠 내가 아니지. 캐스팅도 너무 맘에 든다. 저 창백+다크써클 남녀 정말 환상의 조화..
리턴 (Return) 디워에 이어 연달아 쏟아진 '괴양'의 은총으로!!! 무려 "배우 무대인사"가 있는 [리턴]을 보셨도다.아! 명민좌의 용안을 직접 뵈올수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설레었던가.며칠전 장군님의 단골집이라는 곱창집까지 순회하였던지라 기분 묘할쌔다. (명민님 늘 앉으신다는 의자에 가방을 올려둠. 차마 직접 궁디 대고 앉지는 못하고;; ㅎㅎㅎ)자, 잠시 사심을 버리고.영화는, 95점!!!!!!!!별점으로는 세개 반?!. ^^* (미안요~ 제가 별점은 좀 짜요. ^..
디 워(The War) 달랑 '디 워'말고 부제를 좀 달아보려 했는데, 무슨말을 써도 다 낚시성이 되버리네. 그래 생략.어제(7/30) 괴양의 은총으로 메가박스 시사회를 달려갔는데, 아따 올림픽대로 디립다 막히시니, 예상보다 30분 정도나 늦어져서  저녁은 커녕 영화도 못 볼 지경.일단, 전화해서 영화 못보겠다고 말해두고는 이왕 간거 코엑스도 5천6백년만에 갔겠다, 간만에 오므토 토마토에서 밥이나 먹자'며 그 비싸신 주차장에 주차.주차 의외로 빠르게 성공하고 메가..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너무 오래 기다려온 해리포터.늘 크리스마스때마다 개봉해주리라 기대했었건만 이런식으로 늦게 나오다니. 쩝;아무튼 개봉소식이 들리기 무섭게 신랑 손 맞잡고 가까운 상영관으로 고고싱.역시나 극장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은 꼬꼬마들로 인산인해. ㅡ,.ㅡ포스터나 예고편은 익히 봐왔어도, 영화 시작되자 마자 등장하는 낯선남자의 모습은 '헉!'소리 나온다.너무 커버린 해리 ㅡㅜ그러나 다른 친구들을 만나가면서는 단신효과로 인해 낯설음 상쇄! ㅡㅡ;감상평은,아쉬움반, ..
[영화] 라디오 스타 가슴뻐근한 이야기라기보다, 가슴훈훈한 이야기다.정말 저런 이야기가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까칠한 이 시대에,정말 저런 이야기가 실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만드는 영화.영월이라는 작지 않은 도시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말 그대로 사람냄새나는 이야기.그런데, 이 재밌고 유쾌하고 가슴뻐근하게 훈훈한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도, 나를 불편하게 하는것이 있으니;;;++ 스포일수도 ++지손으로 담배불도 못붙이는 놈, 지손으로 짜장면도 안비벼먹는 놈 곁에..
타짜 실망할까 걱정했는데, 재밌게 잘 봤다.만화 본지가 한참이라 다행이라는 생각 ^^*이영화를 보고나면, 이런 생각들을 하게되는듯.- 초원이의 변신(변신이라니, 우리 조지킬의 카리쑤마를 이제서야 알다니!!??)- 김혜수의 몸매(영화 본지가 3일이 지났는데도 '김혜수 몸매말야' 라는 말만 나오면 남친님 표정관리 안되신다 ㅡㅡ; 정말이지 사실은 나도 침을 흘렸;;; ㅡㅡ^)- 백도빈이라는 새로운 신인(백윤식 아들이라고?)- 김윤석의 호연(아귀역)등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