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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8.05] 세 여인의 제주 여행이라기보다, 휴양으로. 예쁜 숙소에서 이틀 널부러져 있다가,애월 동네 나들이하고, 맛난거 사묵고,동네 도서관도 가고, 3일째에 롯데호텔 제주 가서 피날레 하고, 호텔 셔틀 타고 공항으로. 굿바이 제주 ^^*
더운 나라에서의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 급여도 못주고 고생했다는 차원에서의 보상 및 "소통의 2010년"을 다짐하자는 자뭇 비장하기까지한 워크샵이었지요. 네, 회사에서 간 것이었습니다. 태국, 타이랜드엔 처음이었어요.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엔 안 놀러간다' 라는 ㅡ_ㅡ 언제 시작된건지 모를 이상한 (사실은 말도 안되는, 변명? - 안가는게 아니고 못 간..
안면도 다녀오다. 결혼 2주년 기념삼아, ^^* 딸랑구 데리고 간 2번째 여행이로세. 난 안면도 보다는 온천이나 강원도쪽을 원했는데, 컨츄리하신 랑구님하께서 안면도를 한번도 못 다녀오신터라... 하하하 유민양은 바다를 정말 좋아했슴.   나오지 않겠다고 주저앉아서 홀딱 다 젖으실 정도. 슬쩍 간보더니,, 첨벙첨벙~ 밀려오는 파도를 즐기며~ 지대 노실줄 아시더란. ㅡㅡ^ 랑구탱 사진실력 저질,,, ㅡㅡ; 형부야의 사진 받기만을 오매불..
제주도 ㅡㅡ* 3x 평생, 제주도를 한번도 안가본,,, 촌순이. 드디어 제주도를 밟게 되었다. 엄니가 올해 칠순이 되셔설, 가족이 함께 여행을 하게 된 것. 외국가고프신 엄니가, 유민이의 합류를 위해 제주도로 양보하셨어. 오예~ 나는, 필리핀이나 태국 따위(?) 보다 제주도가 가고 싶었다구요!!!! 그래서, 두근두근 하여라~ 비록, 유민이의 짐으로 보따리 보따리~ 이고지고 가겠지만, 얼마전 시댁 다녀온 경험으로 이제 그쯤이야 뚝딱 쌀 수 있다고!! 이번엔 일..
놀러가고싶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공격해대는 여행후기 포스팅이 어지럽다.애써 외면하고, 그 뽀사시한 사진들은 쳐다도 안보고 있는 중.미워요, 엘리스님, 필그레이님.그런 와중, 나의 사랑하는 동생 중 둘이(총 셋),추석 연휴를 빙자하여 일주일간 여행을 떠났다.어디로?아일랜드!!!!!!!!!!!!!!!!!!!!!!!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부러워 디지게써.출퇴근길에 종종 이륙하고 착륙하는 기울기의 비행기들을 본다.그저 마음만 하늘을 둥둥 나누나.멀리는 바라지도 않아.가깝..
나도 떠나고 싶다. 이태리, 포르투갈, 스페인을 유람하고 있을 괴양을 생각하니,부러움이 흐르고 넘쳐 마음 한구석이 살랑살랑 한다.내 유럽을 다녀온 두번이 전부 그녀와 함께여서일까?더욱 그렇다네.스산했던 겨울의 베를린 거리를 거닐던 그 느낌도 그립고, 따가운 햇살아래 헐벗은 여인들이 많았던 니스 해변도 그립고,,하다못해 기차칸 사이의 바닥에 앉아서 이동했던 그 기차,, ICE(이체)조차도 그립다.간혹 들려오는,'FC바르셀로나 축구팀 경기에서 호나우딩요 축구하는거 봤다',..
2006 여름.동해안 일주 #프롤로그 - 출발 하루하루 내가 무얼하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거진 엇비슷한 의식주로 나는 만족하더군은근히 자라난 나의 손톱을 보니 난 뭔가 달라져가고 여위어가는 너의 모습을 보니 너도 뭔가...꿈을 꾸고 사랑하고 즐거웠던 수많은 날들이 항상 아득하게 기억에 남아 멍한 웃음을 짓게 하네그래 멀리 떠나자 외로움을 지워보자 그래 멀리 떠나자 그리움을 만나보자 ++++ 어떤날의 출발이란 노래는,, 일상에 지치거나 무료할 때 들어야 제 맛(주로 감칠맛?^^)이란 걸 깨달았어요..
일상으로의 복귀 6일간의 동해안일주. 얼굴은 띵띵 불었고, 관리 잘한덕에 그을지는 않았다.(^^;) 몸무게도 1키로 늘었으며, 종아리엔 알이 베겼고, 온몸은 그야말로 뻑.적.지.근. 국토는 진정 아름다웠어라. 7번국도와 아름다운 바다를 사랑하리. 터프하신 계곡들과, 거대 에어컨 동굴들, 아 모두다 사랑하리~♡ 늘 그렇지만,, 여행을 함께 한 그대,, 오늘처럼 늘 사랑하리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