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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10

작년 여름 연곡솔향기 그리도 좋다는 연곡 솔향기. 3년전인가, 아직 그 해변에 철조망 있던 시절, 입장료 5천원인가에 캠핑하던 때에도 좋았는데, 한여름 극 성수기에 찾아가도 한갓지고, 해변 초인접 솔밭의 시원함이 감동이었던 그 곳. 지금은 예약전쟁으로 가고싶어도 못가는 그곳. 가. 보. 았. 다. 세시간 여를 달려서 도착하니 배고파 사망직전. 그럴때는 뭐다?? 국밥이 최고. 근처 순대국집에서 배채우고,, 집 짓고 나니 또 배고파. 새로들인 저 요물,, "그리들"에 기똥이 메아리치는 곱창으로 저녁.. 아 글 쓰기 귀찮아. 잘 놀고 잘 먹고,, 연곡하고는 굿바이. 미영이네로. ㅎㅎㅎ 고성 "무미일" 사장님 너무 바쁘심. 가게 내놓고 싶다는 그 곳. 휴가가서 로컬에서 떡볶이 김밥 튀김을 사먹다니. ㅎㅎㅎ 이 돼지들,, 기어코 저걸.. 2020. 7. 3.
'2015 여름 in 홍천 개야유원지 밤벌을 갈까 하고 나선 세가족, 개야유원지로. ​​​​​​​​​​ 2015. 8. 22.
`2013 Summer Vacation 알차고도, 즐겁게, 너무 잘 놀았다. 그치 딸들아????? 2013. 8. 7.
휴가갑니다. 7/28 ~ 8/1 유민이와 함께하는 첫 휴가겠군영. 유민양 뱃속에 있던 작년엔 무얼 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나요. @@ 검색 좀 해봐야징. 다녀와서 만나요~ ^_^ ㅎㅎㅎㅎㅎ 2008. 7. 25.
동해안 일주 #셋째날 - 삼척(환선굴), 동해(추암), 남애(항, 해수욕) 삼척 (환선굴, 숙박, 비치조각공원) - 동해 추암 (촛대바위) - 남애 (남애항/회먹고, 숙박, 해수욕) 셋째날이 밝았다. 간밤엔, 이틀간 돌아다닌것도 여독이라고 몸이 천근만근 무겁길래 저녁식사는 생략하고 겨우겨우 구한(4만5천원에 에어컨도 있다!!! 음하하) 숙소에서 치킨에 맥주(치킨집에서 PET병에 배달해주는)를 마시고 픅~~~잔 후, 늦게까지 숙소에 늘어져 있다가 가뿐하게 컨디션 만든 후 환선굴로 향했다. 분명 언젠가 한번은 꼭 왔었을텐데, 이리도 동굴까지 이르는 길이 힘들었던가? 도통@@ 기억에 없다. 8월초, 장마끝의 그 땡볕에 그늘도 없는 산길을 오르고 올랐으니 나를 비롯 동굴로 향하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 정말이지 못봐줄 정도였다. 다들 표정이 이렇게 말하고 있어. "여기 누가 오자고 했.. 2006. 9. 5.
동해안 일주 #둘째날 - 영덕(해맞이공원), 울진(월송정, 불영사) 2. 영덕(해맞이 공원) - 울진 (월송정/해수족욕, 불영계곡/계곡물족욕) - 삼척으로 이동 영덕에서 아침을 맞은 후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니, 예상치 못한 해안공원이 등장한다. 곳곳에서 음악도 들려오고 아직 완공되지 않아서인지 수해때문인지 공사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지만, 예전에 외도에 갔을때와 비슷한 정취를 보여준다. 열심히 해안도로를(알다시피 7번국도) 달려 이내 울진군에 들어선다. 울진,삼척 이 부근이 가봐야하는 곳이 많은데, 일정 및 코스상 여러곳을 포기했다. 무릉계곡 등은 참으로 아까움. 쩝;; 울진에 들어서 해안도로상에서 접근이 용이한 월송정에 들른다. 월송정 과 바다사이 소나무숲에 야영객이 꽤 있었다. 아니 이런곳이? 하며 보니, 간이 화장실도 있고, 수도꼭지도 있고(지하수겠지?),, 은근 .. 2006. 8. 21.
동해안 일주 #첫날 - 포항(호미곶), 영덕(강구항) 1. 김천 출발 - 포항(국토 최동단 호미곶) - 영덕(강구항/ 대게) 전날밤,, 무엇이 그리도 급했는지 애초의 계획(화요일 오전 출발)과는 달리 월요일 밤, 급하게 짐을 싸 출발을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김천으로 밤을 달려 이동, 그곳에서 하루 묶고,, 거하게 아침상을 받은 후 해가 쨍~하게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기 시작하는 태양과 함께 드디어 여행의 본론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아름다운 바다 여행 -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그곳, 그림같은 우리의 바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1999년에 초판 발행된 '양영훈'님이 쓰신 사학적이고도 서정적이기도 한 동해와 서해의 여행에 관한 책인데, 이 오래된 책을 기틀 삼아 여행을 시작하였다지요. 책을 새로 살수도 있었지만 어찌하다보니 시간도 없었고, 이미 다 읽어본 이 .. 2006. 8. 17.
2006 여름.동해안 일주 #프롤로그 - 출발 하루하루 내가 무얼하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거진 엇비슷한 의식주로 나는 만족하더군은근히 자라난 나의 손톱을 보니 난 뭔가 달라져가고 여위어가는 너의 모습을 보니 너도 뭔가...꿈을 꾸고 사랑하고 즐거웠던 수많은 날들이 항상 아득하게 기억에 남아 멍한 웃음을 짓게 하네그래 멀리 떠나자 외로움을 지워보자 그래 멀리 떠나자 그리움을 만나보자 ++++ 어떤날의 출발이란 노래는,, 일상에 지치거나 무료할 때 들어야 제 맛(주로 감칠맛?^^)이란 걸 깨달았어요. 정작 [출발]이란 것 을 할때는 이 노래(헝!), 귀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하하하. 나름 길고도 탈도 많았던 장마가 그치고 일주일여가 지난 8월의 첫날. 생애 처음이라 할 수 있는 [동해안 일주]를 위한 출발을 했습니다. 아, 그래서 무슨 노래를 들었냐구요.. 2006. 8. 10.
일상으로의 복귀 6일간의 동해안일주. 얼굴은 띵띵 불었고, 관리 잘한덕에 그을지는 않았다.(^^;) 몸무게도 1키로 늘었으며, 종아리엔 알이 베겼고, 온몸은 그야말로 뻑.적.지.근. 국토는 진정 아름다웠어라. 7번국도와 아름다운 바다를 사랑하리. 터프하신 계곡들과, 거대 에어컨 동굴들, 아 모두다 사랑하리~♡ 늘 그렇지만,, 여행을 함께 한 그대,, 오늘처럼 늘 사랑하리오. *ㅡㅡ* 2006. 8. 7.
즐겁고도 어려운 휴가계획 :: 동해안 일주@@ 이번 여름 휴가의 테마는 두둥~! "동해안 일주" 되시겠다. 다 늙어 이런거 계획하려니 머리가 삼백가닥씩 빠지려드는군아. 흐미; 누구는, 밀라노로 들어가서, 취리히로 해서, 프라하로 해서, 어쩌구 저쩌구@@ 한다만,,, 그저 부러울 따름이고,,ㅜ,,ㅠ 내 팔자에 독일 한번, 프랑스 한번, 이면 호강한거지;; 위로한 후, 그래, 내나라를 돌아 보자. 다 돌지도 못하고 구석구석 가지도 못하고, 그래그래,, 여름이니 해안가로 돌아보세~~~ 하며 떠나는 2006년 여름휴가! 각설, 계획 왤케 힘드냐. 시작과 끝만 정해지고 암것도 진도가 안나가고 있어. 일단 우리의 제한사항. 첫날 김천을 먼저 찍고, 마지막으로 대관령을 찍어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아래에서 흝어 올라오는게 낫겠다는 것. 겉으로는 4박5일이지만, .. 2006.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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