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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6

카페트를 방석으로 진정한 짧은뜨기 지옥이란 이런 것. ㅎㅎㅎ 한동안 거실에서 잘 썼는데, 두어번 세탁도 하고 해가 지나니, 보풀도 많이 일어나고 꾸질꾸질해서, 처박아 둠. 어느날인가 분연히 일어나 들고 나와서는, 다 풀어서, 덩어리 덩어리들을 세탁하고, 삶아(?), 다시 열개정도의 실뭉테기들을 만들어 놓았다가,, 방석이랄지 1인 매트랄지 알수 없는것을 뜨기 시작. 호빵수세미처럼, 한쪽을 떠나가서는 이어서 계속 뒷면까지 한방에 떠버리는. 아아주 좋음! 굿!! 세개쯤 더 뜰 수 있을 것 같다. ^^ 이 자리에 찰떡일쎄 ^^ 2020. 9. 22.
가방 ㅡ 모티브 지옥 ㅎㅎㅎ 모티브 무간지옥을 꾸역꾸역 버텨내고나니, 더욱 험난한 허리와의 싸움 모티브 잇기 그리고 그 허리가 끊어져 너덜너덜해질즈음이면,, 안감을 재단하고 꿰매꿰매,, 가죽으로 손잡이까지 다는것이다. 아아아. 완성. ㅎ 역시나 그녀가 탐을내지만,, 이번 가방은 너무나 크고 손잡이가 길어서 ㅎㅎㅎㅎ 2020. 9. 12.
미도리실 크로스백 종이실이다. 아주 가볍고 독특한 질감. 한줄 뜨고는 다시 그 줄을 감아올려 뜨는 방식이라 진도가 두배 느리다. 하지만 아주 이쁨 ^^ 애들이 자기들꺼는 왜 없냐고 난리쳐서 작은버전을 창작해보았는데, 가방끈도 잘 고른듯 ^^ 2020. 9. 11.
가방 - 톰보이 언제더라. 3년전쯤인가?? 수작부리기에서 홀딱 반해서 덜컥 사버린 DIY뜨개질. 다 만들고 나니 뿌듯도 하고 이쁘긴 한데, 들고다니질 않음 ㅎㅎㅎㅎ 뜨개질가방으로 전락. 그래도 이쁨!! ^^ 나중에 풀어서 다른거 떠야지 ^^ 2020. 9. 4.
수세미 사부작 사부작 떠 보았던 수세미들., 하트, 회오리, 벚꽃, 호빵, 카네이션,, 그러다 요즘은 그냥, 내가 쓸것으로,, 이렇게 심플. 이게 최고임. 그냥 단색으로 후루룩;; 다른 수세미는 못 씀. ㅎ 아 참, 이 카네이션,,, 지옥의 플레이,, 으으으.. 떠도 떠도 끝나지 않던 그 것. 엄마랑 셤마 두개씩 드리고, 하나 기념으로 주방에 전시(?) 2020. 9. 4.
가스워머 남는실이 있어서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니, 일곱개나 떠 버림,,, 남는실이 있어서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니, 일곱개나 떠 버림. 저걸 다 뭐하지 @@;;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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