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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10

도도하게 그녀 26개월째. 카메라를 의식하기 시작. 부르지도 않았는데 카메라 든 에미를 뒤돌아본다. 그 상태로 계속 바라보신다. 아! 찍으라고??? 조금 더 고개를 든다. 웃음이 나 죽겠는데,, 셔터를 누르기를 몇번,, 만족했는지,, 다시 고개를 돌리곤 달려가심. 커갈수록 아쉽지만, 커갈수록 사랑스럽고, 커갈수록 미안함도 많고, 오늘도 직장에 나와있는 에미는,, 가슴 저미는 사랑을 고이 접고,, 그저 바라 볼 뿐.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녀, 오늘,, 에미한테 빠이빠이를 거부하다. ㅜㅠ 2010. 2. 9.
이쁜짓~! 하면 자동으로 손이 올라가심. 카메라 뺏으러 '우다다다' 달려오다가도, '이쁜짓~~' 하면 딱 멈춰서 손이 올라가는데 (나름 브이 하는거라고 ㅎㅎ) 아직 웃지를 못하네 ^^ 역시 웃는 사진은 몰카나 도촬에나. ㅎㅎㅎ 2010. 2. 1.
유민 리사이틀 그녀의 선곡과 화려한 땐수~ 로 이루어진. ㅡㅡ^ - 생일축하합니다. - 머리어깨무릎발 - 커다란꿀밤나무아래서 - ... 기타 다수... ㅎㅎㅎㅎㅎ * 코러스 : 에미ㅡㅡ^ 이뻐죽겠어. ㅜㅠ 2009. 11. 17.
유민의 백일사진 너무 잘 웃는 이쁜 아가 유민덕에 촬영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내손에 전달 받기만을 기다린지 일주일. 드디어 받았다. 아 너무 이뻐. 사실 이 엄마는 카메라 기피증이 있을정도로 웃는 얼굴에 자신이 없는데, 우리 딸은 이렇게도 이쁘게 웃다니. 다행이고 너무 이쁘고, 자꾸 웃음이 나네. 흐흐흐 침 쥘쥘... 내새끼라 이쁜가?라고 그간 생각해왔다만!!! 아니다!!!! 누가봐도 이쁜거다. 내 딸 최고다. 여기 도슴도치 어뭉 하나 추가요~ 유민이 패션쇼 성냥팔이 소녀 버전. 이제 편집앨범 만들어야지. 오늘부터 일도 생겨서 바쁜데, 와 정신없다. 그나저나 점심에 의정부 솥뚜껑 부대찌개 먹어야지. 비오는 아침 출근길에 결심한 내용. 까먹지 말자. 힛. 2008. 6. 17.
유민이 블로그 탄생 http://youmin.daisy.pe.kr 호스트 설정이 된거냐, 어쩐거냐? 안된거면, http://youmins.tistory.com 마침 예전부터 사용하던 웹호스팅이 만료되기도 했고, 아무튼 앞으로 유민이나 육아에 관련된 포스팅은 저리로. 개인적인, 너무도 개인적인 포스팅이 될 것으로 예상. 2008. 5. 20.
범보의자 목을 가눌수 있게 되면서 잠깐씩 바운서가 아닌 소파나 내 무릎에 앉을 수 있게되었다. 물론 손으로 잡아주어야 한다늉. ^^ 그래서 구입했다. 아침에 출근준비할때나 애와 단둘이 있을때 내가 무언가 일을 해야한다거나 (밥을 먹는다거나 ^^;)할때 아주 유용하다. 유용한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재밌고,,, 왤케 웃기니. ㅎㅎㅎ 무언가 하나씩 새로운 모습을 볼때마다, '사람이 되간다'는 느낌. 기특하고 신기하고 마냥 웃음이 나네. 애 앉혀놓고, 애랑 나랑 둘이 서로 꺄르르 웃겨 죽는다. ㅎㅎㅎ 2008. 5. 19.
유민 열전 32주만에 이른둥이로 태어나 그 가느다란 팔다리로 엄마 아빠 및 가족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우리 유민이, 지금(150일/교정 96일 - 이른둥이들은 18개월 정도까지 교정나이를 센답니다. 교정나이란 원래 예정일을 기준으로 날짜를 세는 거에요 ^^)은 7,8개월 되는 언니 오빠들 버금가는 덩치의 우량한 아가씨가 되었다네. 그녀의 간략한 역사. 2008. 5. 15.
그리고 이런 표정... 앙증 그 자체, 현재 휴대폰 배경. '아이고 내새끼'란 말이 절로 나와. 근데 마치, 셀프샷인듯 찍혔어. 후후후. 2008. 3. 24.
그 어떤 절박함 "엄마가 안티" 대열에 합류?? ^___^;; 휴대폰 사진을 데탑에 옮긴 기념으로 한장. 그 어떤 절박함도 이보다 더하지 않으리. 배고픔. 원초적 갈구. 젖 달란 말이다!!!!!!!! 잽싸게 찍고 바로 입에 물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뚝! 2008. 3. 24.
내 엄지 한 마디안에 그녀의 손이 다 들어간다. 살짝 힘이 들어가더니 그 힘이 전달되어온다. 새삼,, 주책맞은 감동에 겨워.... 하아. 2008.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