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공개] Beige_Daisy
현재 사용중인 스킨입니다. (혼자 쓰려다 협박이 두려워 내놓습니다ㅡㅜ) 지난 스킨공모전 수상작인 ncloud님의 fotowall 스킨에서 배경이미지와 컨텐츠부분의 아웃라인을 차용하여 만든것입니다. 일전에 배포한 simpleWhite_Daisy 소스를 원본으로 해서 수정되었습니다. simpleWhite_Daisy 가 아마도 티스토리 기본스킨을 소스로 했었으니, 아웃라인 덕분에 추가된 테이블 말고는 웹표준상 거슬리는 건 별로 없을건데,,, 장담은 못합니다. 귀찮아 테스트 못했어요. 그넘의 웹 2.0,, 웹표준,, 이젠 지겹네요. 걍 편한대로 쓰면 그만이지 않나요?! 슬슬 표준에 얽매여 가는 스스로를 보니 좀 짜증도 납니다. ㅎㅎㅎ 간결하고, 서로 통하는, 그런 웹이 되는거야 좋지만,, 이젠 상술에까지 쓰이니..
2006. 11. 15.
[스킨공개] 1.0.6 기본스킨수정, 걍 민둥민둥 회색~
이름을 머라해야할지 @@; ,, 나름으로는 걍 깨끗하게 하자~ 하는 의도로 CleanGray 라고 했어요. 압축을 풀면, 스킨폴더와 트리이미지(gray)가 있습니다. 트리이미지는 /image/tree 에 넣어주시고,, 1. 티스토리 기본스킨을 베이스로 했구요, 2. 우측 사이드바 부분 각 챕터별로 열고 닫기 가능하고, 3. 블로그 이미지(프로필?)는 180px(가로) 기본입니다. (이미지 바로 밑의 텍스트는 skin.htm파일 열어서 수정(혹은 삭제)하시길) +덧, 블로그 이미지 올릴때 자막 설정하게 할 수는 없을까요? 4. FF에서 잘 보입니다. 5. 백그라운드 이미지는 알아서 수정하세요. (전, 몇개 만들어 놓고 css에서만 수정하려 합니다) 이상, 걍, 제가 쓰려 만든것인데,, 지난번 아리아 수정버..
2006. 7. 12.
스킨 공개 "아리아 스킨 2단버전"
현재 사용중인 스킨입니다. 요청이 들어와 공개합니다. 이번에도, '걍 소스 긁어가세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공개해버리고 나면, 새로운 스킨 작업에 좀 열의가 생기지 않을까 싶은 궁색한(구석에 밀어넣기) 발상에;; 쿨럭;; ㅎㅎㅎ 결국,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몰아넣기 위함이라고나;; 하하! +++ 1. 이 스킨은, 코코로 스튜디오 clowleed님의 아리아 스킨을 수정한것입니다. 원본의 훌륭한 의도를 전부 없앤 허접한 스킨입니다. 2. 1단 버전이었던 기존 디자인에서, 상단에 플래시로 연동되던, 최신 글,트랙백, 등을 없애고 오른쪽 메뉴(?)부분을 부활시킨 2단 버전입니다. 보다시피 보라색톤으로 바꾸었구요. * 컬러톤은 여름을 맞이하야 다시 푸른색으로 갈까 중이긴 합니다만,, 3. 파이어폭..
2006. 6. 29.
스킨을,,,
만, 들, 고, 싶, 다. 시간이 없다. 는건 핑계고, 아, 이, 디, 어, 고갈. 도 핑계고,, 걍, 깔, 쌈 (?), 한, 스킨하나 만들고 싶다 는 생각. 생각뿐이라는게 문제. 시간이 나면 왤케 쉬고만 싶은거냐. 글질은 왜 업무시간에만 하고싶은거냐. 가뜩이나, 블록질덕에 일도 안하면서 췟. *피에쑤* 금요일인 오늘은, "엑스맨-최후의전쟁"과함께 오예!!! =333
2006. 6. 16.
블로그질,, 어언 한달.
불현듯 내가 왜 블로그질을 하고있는가?? 하는 질문에 봉착했다. 비오는 올림픽대로를 1시간30분이나 걸려 오는 동안 너무 상념모드가 된것인지 어쩐것인지,, 이런 저런 잡想들이 괴롭히는데,, 출근해서 몇시간이 지나도록 이넘의 모드가 해제가 안된다. 으으으. 하여간 그중 하나, '왜 블로그를 하는가' 블로거 본연의 자세나 목적등과는 하등 상관없는 이유가 아니던가?@@ 답은 '해보자'였던 듯 하다. 블로그가 무엔지 여기저기 떠드는 소리들 속에서, 해보고 싶어졌었던 것 뿐. 그리고, 뜯어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아하,, 일케 돌아가는군. 그리고,, 오늘 아침,, 블로그 한달만에야 관리모드에서 리퍼러라는걸 발견했다. (무심하기도 하지 ㅡㅡ^) 그리고 주소들을 보면서 참으로 놀라웠다. 아,, 태터툴즈 좋다. ㅎㅎ ..
2006.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