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Favorite Things321

카페트를 방석으로 진정한 짧은뜨기 지옥이란 이런 것. ㅎㅎㅎ 한동안 거실에서 잘 썼는데, 두어번 세탁도 하고 해가 지나니, 보풀도 많이 일어나고 꾸질꾸질해서, 처박아 둠. 어느날인가 분연히 일어나 들고 나와서는, 다 풀어서, 덩어리 덩어리들을 세탁하고, 삶아(?), 다시 열개정도의 실뭉테기들을 만들어 놓았다가,, 방석이랄지 1인 매트랄지 알수 없는것을 뜨기 시작. 호빵수세미처럼, 한쪽을 떠나가서는 이어서 계속 뒷면까지 한방에 떠버리는. 아아주 좋음! 굿!! 세개쯤 더 뜰 수 있을 것 같다. ^^ 이 자리에 찰떡일쎄 ^^ 2020. 9. 22.
가방 ㅡ 모티브 지옥 ㅎㅎㅎ 모티브 무간지옥을 꾸역꾸역 버텨내고나니, 더욱 험난한 허리와의 싸움 모티브 잇기 그리고 그 허리가 끊어져 너덜너덜해질즈음이면,, 안감을 재단하고 꿰매꿰매,, 가죽으로 손잡이까지 다는것이다. 아아아. 완성. ㅎ 역시나 그녀가 탐을내지만,, 이번 가방은 너무나 크고 손잡이가 길어서 ㅎㅎㅎㅎ 2020. 9. 12.
미도리실 크로스백 종이실이다. 아주 가볍고 독특한 질감. 한줄 뜨고는 다시 그 줄을 감아올려 뜨는 방식이라 진도가 두배 느리다. 하지만 아주 이쁨 ^^ 애들이 자기들꺼는 왜 없냐고 난리쳐서 작은버전을 창작해보았는데, 가방끈도 잘 고른듯 ^^ 2020. 9. 11.
가방 - 톰보이 언제더라. 3년전쯤인가?? 수작부리기에서 홀딱 반해서 덜컥 사버린 DIY뜨개질. 다 만들고 나니 뿌듯도 하고 이쁘긴 한데, 들고다니질 않음 ㅎㅎㅎㅎ 뜨개질가방으로 전락. 그래도 이쁨!! ^^ 나중에 풀어서 다른거 떠야지 ^^ 2020. 9. 4.
수세미 사부작 사부작 떠 보았던 수세미들., 하트, 회오리, 벚꽃, 호빵, 카네이션,, 그러다 요즘은 그냥, 내가 쓸것으로,, 이렇게 심플. 이게 최고임. 그냥 단색으로 후루룩;; 다른 수세미는 못 씀. ㅎ 아 참, 이 카네이션,,, 지옥의 플레이,, 으으으.. 떠도 떠도 끝나지 않던 그 것. 엄마랑 셤마 두개씩 드리고, 하나 기념으로 주방에 전시(?) 2020. 9. 4.
가스워머 남는실이 있어서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니, 일곱개나 떠 버림,,, 남는실이 있어서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니, 일곱개나 떠 버림. 저걸 다 뭐하지 @@;; 2020. 9. 3.
브리츠 Britz BA-MK27 원했던 조건은 딱 세가지. 작고 가벼울 것, 라디오, 손잡이. 그래서 처음 샀던것은,, 겨우 골랐는데 손잡이가 없는거야. 그래서 문고리닷컴에서 가구 손잡이로 쓰이는 나사고정용 가죽손잡이까지 주문했는데,, 업체 전화와서 재고없다고 취소 당함. 이틀을 찾다가,, 세상에나 브리츠에서 나오는 요 가격대 모델이 왤케 많아?? 아주 마구 찍어대는구만. 암튼 골랐음. 아유 음청 작고 귀엽고 가벼운데 소리는 빵빵하다. 캠장에서 라디오 들으면서 뜨개질 할,,, 또라이가 나야 나. ㅎㅎㅎ 2020. 7. 29.
곱창은 진미관 곱창은 진미관. 그것은 진리. 다른 곱창집을 가면 갈수록, 더더욱 너만 생각나. 진미관, 너의 이름을 부르면 바로,, 바람결의 너의 향기가 느껴지는듯... 월욜에 갈끄야. 깔깔깔~ 2017. 1. 26.
KT 미니폰 - POSH Micro X S240K 딸래미들 위해 두개나 샀다!! 올해 유현이(작은딸) 초딩 입학기념으로 '똑똑이'를 사주겠다, 약속했었드랬는데,, 이노무 똑똑이 (주: 올레똑똑 - 추후 키즈라인폰 으로 탈바꿈) 영~ 못쓴다.뭐 키즈폰의 단점을 말해보았자 입만 아프고,, 공기계 사서 유심을 꽂아줄까, 저렴한 3G폰으로 새걸 사주나,, 고민하던차에,,, 요즘 따봉충 놀이에 빠져 자주 들여다 보던 페이스북에 뜬 광고에 낚.이.심. ㅎㅎㅎ오옹?? 미니폰이라니??? 띠용!! 뭐지뭐지??? 츄릅!!! 귀여어업다! @@ http://shop.olleh.com/smart/productView.do?prodNo=WL00042234&pplGroupDivCd=&pplId=&supportType=01&cmpid=Shop_SK_Wless_LTEPH_Ext_PO.. 2017. 1. 20.
[서평단모집] HTML5.1+CSS3 웹표준의 정석 이지스퍼블리싱의 신간, 서평단 모집에 지원합니다 ^^ 이름하야, 'HTML5.1+CSS3 웹표준의 정석' http://www.easyspub.co.kr/12_Menu/BoardView/C200/300 ​ 읽고나서 꼭! 1. 성실하고 객관적인 감상평을 포스팅하겠습니다. 2. 다 읽은 후엔, 다른 더 도움되는 분께 드림하고 싶습니다!! 끝. ^^* 2016. 12. 30.
지르까. ​ 왜 고민하는가 풉 #평생올레티비의노예 #겨울왕국외숱하게소장하고있으면서 2016. 11. 29.
생일이니까 생일이니까, 매일(?)먹는 맥주말고 와인을 할까 싶어 들어간 편의점(읭?) 에서, 하나 사도 이만오천 둘을 사도 이만오천이라며 호객을 한다. 흠,,,, 고민이 왠말. 쌩유베리감사!! 핑계도 좋으니 얼른 삼. ​ 헌데 집에 오니 다른 고민이 시작. 샤도네이를 먹을까 보졸레누보를 먹을까. ​ 안주는 돼지고기가 들어간,,, 버터치킨카레. 쿨럭. 2016. 11. 22.
[해리포터] 저주받은 아이 - 1 ​ 받았는데, ​ 후기들을 읽었다만 받아보니 더 심하군. ​ 책은 작고, (기존 해리포터 시리즈와 책장에 정렬이 안맞;;;) ​ 줄간격 대박,, 한페이지에 열 여섯줄 ㅎㅎㅎ 이게 지금 책인지 리디 페이퍼인지. (음. 라임 좋고) 대본임을 감안하더라도, 웃음이 난다. 246페이지로 1부 끝나는 데,, 가격은,, ​ 더 비싸다. ​ 죽음의 성물,, 24줄. 321페이지. 심지어 당시에도 여백이 과하다는 원성 자자 했었지. 물론,, 2부도 예약주문한 상태이지만,, 투덜투덜. 너무해. 읽는데 한시간도 안 걸릴듯. 2016. 11. 18.
바람이 불어오는 곳 ㅡ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그 길 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 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맡기고 그 곳으로 가네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수평선을 바라보며 햇살이 웃고 있는 곳 그 곳으로 가네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휘파람 불며 걷다가 너를 생각해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뒤돌아 볼 수는 없지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 온종일 입에 맴돌던 노래 2016. 11. 18.
아이폰 리퍼 보험 만료 일주일 전 즈음,, 문자가 오길래, 아 만료전에 리퍼로 교체해야겠다 싶어 굳이이이이 강남역 올레 방문! 보험사 연결 통화 후 승인이 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서류 싸인하고 리퍼폰 수령 및 보험금 제외한 금액만 결제하면 되기 때문. ㅇㅇ! 이게 다 한방에 된다. 오로지 강남역 올레 서비스 센터에서만. (4층으로 바로가면 됨) 분실이나 파손시 보상되는것이 보험이니, 본인 과실 내용과 증상(자주 떨어뜨려서 전원이 자꾸 꺼지고 홈버튼이 오작동,,, 기사분께서는 어딘가가 휘었다고도 하심)을 소상히 작성한 후, 기사분이 보험사 직원과 전화연결 해주시면,, 작성했던 내용 다시 구두답변, 그리고 좀 기다리니 승인완료. 2년전과 달라진 내용은,, 1. 승인완료 후, 리퍼폰을 들고 2층에 가서 개통처리를 하고 와.. 2016. 11.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