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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나들이 댕겨오다 ^^* 맘에 걸려서 도저히 안되겠기에 나들이 댕겨와서는 후다닥 스킨을 갈아치웠다. 어휴, 이제야 좀 시원하네. 그래, 나들이!!! 잘 댕겨왔슴! ^^* 힘들다,바쁘고, 남친님도 만나야 하공,, ㅡㅡㅋ 사진이랑 후기는 나중에 올려야징. 일단, 한마디로 결론내리자면, 역시 여행은 좋은사람과! 맛난 음식과! 어예~ 옳은 말씀! * 덧, 물회라는걸 첨 먹어봤는데 해장에도 좋고, 너무 맛났음!! 츄릅! ㅡㅜ
간만에 비즈 작업 3년쯤 전이던가 동대문 의류상가와 인접한 'D머시기'그룹 관련해서 프리로 두어달 일할때, 심심도 하고 놀거리도 없고 하던때라 점심시간에 혼자 어슬렁거리며 여기저기 디비고 다니다가, 마침 어느 상가 지하몰 비즈업체들이 몰려있는곳에서 무료강습을 했더랬다. 흥미롭기도 하고 무료이기도 해서 덥썩, 퇴근시간때 들러 세번정도 강습을 받고서는, 늘 그랬듯 손으로 하는 일은 너무 빨리 능숙해지는터라, "가게 하나 열까?" 하는 너무 앞서가는 소망도 가졌드랬다...
아침고요 수목원을 다녀왔었드랬지... 다시는 안가리라 몇번을 다짐했었던가 @@ 창이 한번도 안 가봤다길래, 그래. 한번 더 가자~ 꽃도 많이 피고 이쁘겠지.. 하며 갔다. 일단, 가는길 허벌나게 막혀주시고, (내 팔당대교 인근에 살면서 이렇게 많이 막히는건 처음봤고, 가평근처도 그리 차가 많은건 처음봤으이~ ㅡㅡ) --> 나중에 듣자니 요즘 주말은 늘 그렇다고... ㅡㅡ; 수목원 진입로,, 여전히 험하다. 수억 버는거 같은데 조금만 더 확장하면 안되겠니? 도착해서 다시 기암..
남이섬을 다녀왔다네~ 남이섬을 난생 처음 간다는 사실에 설레어서 이것저것 준비를 했다. 당연히 카메라 배터리도 두개 다 완충을 해놓았었드랬지. 출발하고 얼마 안되서 날씨가 너무 좋길래 45번 국도를 지나며 북한강변을 한방 찍으려 카메라를 켠 순간, 그야말로 오마이갓. ㅡㅜ 엉엉~ 메모리를 노트북에 끼워놓은채 안 가져온것이다. 가슴을 치고 후회해봤자. (그래도 두고두고 계속 자괴감에 괴로웠고. ㅜㅠ) 이휴, 창의 핸펀 카메라로 찍어야 겠다,, 면서, 한편으로..
선물 내가 받은건 아니고, 동생이 받은것. 차잎을 담아서 찻물에 담그는 저 주전자 모양의 거름망(아@@ 머라고 불러야 하는거냐??)이 너무 맘에 든다. 자주가는 찻집에서 비슷한걸 본터라, 참으로 갖고 싶었던, 저것(이름 머냐고?@@) 얼렁, 동생과 함께 개시해봐야는디,, 어제는 아쉽게 다른 차를 마셨다네. 현수야,, 오늘은 일찍 들어올수 있는지?? 응??!!!
남한산성 나들이 남한산성 나들이를 가면, 꼭 이곳에 들러야한다. 로터리 주차장에 접해있는 전통순대집. 예전에 있던 만화책들이 싹 사라졌길래 아쉬웠슴. 대신, 새로운 등장. '주전자 등', 그리고,,, 아, 저,,, 목욕탕의자의 변신이라니. 어쩜 저리 높이가 딱 맞을까???? ㅎㅎㅎㅎㅎ
은우의 돌잔치 벌써 첫돌이라니 너무 감회가 새롭네. 은우엄마, 랩탑 장만하셨더군. 작고 저렴하고 이쁘다고 알려진 에버라택 그넘이네. 이쁘긴 이쁘던데, 좀 두껍더라고. 7120에 비교하자면, 좀 장난감 스럽다는 느낌. 덜 견고해서? 프라스틱 느낌?? ^^; 보자마자, 스크린 설치해달라길래, 일찍 간 값을 하느라 프로젝트 연결하고 괜히 분주한 척. 여기 언니들도 음식 장만에 분주~ VIPS에서 운영한다는 한쿡. 생각보다는 별로다. 한식전문이라 어른들은 좋아한..
등불 나는 누군가에게, 등불이 되어 준 적이 있는지. 혹은, 등불로 살아가 줄 수 있는지. 누군가를 위해, 짧은 인생,, 그리 밝지 않은 빛이어도 좋으니,, 비추어 주고, 함께 더욱 밝게 빛나며 살고픈 맘. 적지 않은 실수들로 스스로 어두워지기 쉬운 인생, 스스로 빛나기 어렵다면, 서로에게 값싼 기름이라도 되어주자는 맘. 홀로 어두워지며 살기에는, 세월이 너무 짧고, 세상은 너무 찬란하고, 인생이 너무 아깝다는,, 그런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