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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하는 황홀한 순간/팔랑팔랑 나들이

즐겁고도 어려운 휴가계획 :: 동해안 일주@@ 이번 여름 휴가의 테마는 두둥~! "동해안 일주" 되시겠다. 다 늙어 이런거 계획하려니 머리가 삼백가닥씩 빠지려드는군아. 흐미; 누구는, 밀라노로 들어가서, 취리히로 해서, 프라하로 해서, 어쩌구 저쩌구@@ 한다만,,, 그저 부러울 따름이고,,ㅜ,,ㅠ 내 팔자에 독일 한번, 프랑스 한번, 이면 호강한거지;; 위로한 후, 그래, 내나라를 돌아 보자. 다 돌지도 못하고 구석구석 가지도 못하고, 그래그래,, 여름이니 해안가로 돌아보세~~~ 하며 떠나..
지난 나들이, 률스의 사진중에서... 맘에 드는 컷들. (카메라 부럽다. pentax ㅡㅜ)
[후기] 속초 나들이 - #2 방파제에서 회를 먹다. 어제 자리펴는데서 이야기 중단했었지?? 업무 시작하기전에 얼렁 나머지 사진을 .. 헛둘.. !! 암튼, 그렇게 회를 준비시켜놓고 방파제로 나가니,, 아, 이보다 시원할수가 없더라. 기냥, 낭만이 감성이 저 밑에서 부글부글... 즐겁고도 아쉬운 시간을 보내고 숙소로 갔는데, 2차 자리를 마련하는 동안, 전화 한통 받으러 여자방으로 들어갔던 데양은 잠이 들어버렸다. 아!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통탄할 일이로다. 어찌 놀러가서 (그것도 1박에) ..
[후기] 속초 나들이 - #1 속초 가는 길 오랜만에 간 동해 나들이 사진을 올린다. 이미지의 자막기능을 사용하니 후기 쓰기 아주 편하구만. 미시령 터널이 개통된지가 얼마 안되었다길래, 경치구경 포기하고 터널길로 갔다. (실은, 빨리가서 얼렁 회를 먹고자 하는 일념하에 ㅡㅡ^ 쿨럭) 터널 끝나는 즈음에 요금을 받던데, 왠지 기분이 언짢다. 인천갈때도 그렇고, 부산갈때도 그렇고, 흠 ㅡㅡ; 어쨋든 날씨가 많이 도와줘서 다행이었던, 머,, 각설^^; 회를 준비시켜 두고 방파제로 미리 ..
나들이 댕겨오다 ^^* 맘에 걸려서 도저히 안되겠기에 나들이 댕겨와서는 후다닥 스킨을 갈아치웠다. 어휴, 이제야 좀 시원하네. 그래, 나들이!!! 잘 댕겨왔슴! ^^* 힘들다,바쁘고, 남친님도 만나야 하공,, ㅡㅡㅋ 사진이랑 후기는 나중에 올려야징. 일단, 한마디로 결론내리자면, 역시 여행은 좋은사람과! 맛난 음식과! 어예~ 옳은 말씀! * 덧, 물회라는걸 첨 먹어봤는데 해장에도 좋고, 너무 맛났음!! 츄릅! ㅡㅜ
아침고요 수목원을 다녀왔었드랬지... 다시는 안가리라 몇번을 다짐했었던가 @@ 창이 한번도 안 가봤다길래, 그래. 한번 더 가자~ 꽃도 많이 피고 이쁘겠지.. 하며 갔다. 일단, 가는길 허벌나게 막혀주시고, (내 팔당대교 인근에 살면서 이렇게 많이 막히는건 처음봤고, 가평근처도 그리 차가 많은건 처음봤으이~ ㅡㅡ) --> 나중에 듣자니 요즘 주말은 늘 그렇다고... ㅡㅡ; 수목원 진입로,, 여전히 험하다. 수억 버는거 같은데 조금만 더 확장하면 안되겠니? 도착해서 다시 기암..
남이섬을 다녀왔다네~ 남이섬을 난생 처음 간다는 사실에 설레어서 이것저것 준비를 했다. 당연히 카메라 배터리도 두개 다 완충을 해놓았었드랬지. 출발하고 얼마 안되서 날씨가 너무 좋길래 45번 국도를 지나며 북한강변을 한방 찍으려 카메라를 켠 순간, 그야말로 오마이갓. ㅡㅜ 엉엉~ 메모리를 노트북에 끼워놓은채 안 가져온것이다. 가슴을 치고 후회해봤자. (그래도 두고두고 계속 자괴감에 괴로웠고. ㅜㅠ) 이휴, 창의 핸펀 카메라로 찍어야 겠다,, 면서, 한편으로..
남한산성 나들이 남한산성 나들이를 가면, 꼭 이곳에 들러야한다. 로터리 주차장에 접해있는 전통순대집. 예전에 있던 만화책들이 싹 사라졌길래 아쉬웠슴. 대신, 새로운 등장. '주전자 등', 그리고,,, 아, 저,,, 목욕탕의자의 변신이라니. 어쩜 저리 높이가 딱 맞을까????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