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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어디 좀 다녀왔어

아침고요 수목원을 다녀왔었드랬지...

by Daisy 200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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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가리라 몇번을 다짐했었던가 @@

창이 한번도 안 가봤다길래, 그래. 한번 더 가자~ 꽃도 많이 피고 이쁘겠지..
하며 갔다.
일단, 가는길 허벌나게 막혀주시고,
(내 팔당대교 인근에 살면서 이렇게 많이 막히는건 처음봤고, 가평근처도 그리 차가 많은건 처음봤으이~ ㅡㅡ)
--> 나중에 듣자니 요즘 주말은 늘 그렇다고... ㅡㅡ;

수목원 진입로,, 여전히 험하다.
수억 버는거 같은데 조금만 더 확장하면 안되겠니?

도착해서 다시 기암한다. 주말이라 일반은 8000원 받는댄다.
8000원!!! ㅡㅡ+
차라리 어린이 대공원을 갈 걸 그랬다규 ㅡㅜ.

그래도, 꽃은 이쁘당 ^_____^
초반의 꽃들이 데이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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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속에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있던지,
좀 신경써서 광릉수목원(주말입장불가라지? ㅜㅠ 게다가 예약해야 입장가능 OTL)을 갈 걸,, 하는 후회만 계속 하다가,,
꽃들의 아름다움에 잠시 몽롱해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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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이던 시절과는 조금 다르긴 해도,
8000원은 너무 비싼거 아닌가?
사람도 너무 많고,
자리깔고 도시락 먹는 사람도 많고,
애/어른 할거 없이 정말 잔뜩 ㅡㅡ;
게다가 지나치게 찍어대는 사진들.
여기저기 삼각대 펴고 작품사진 찍어대는 사람들.
싫다기 보다, 너무 많다보니 짜증나고,, 도무지 진로방해되서 다닐수가 없고;;

꽃구경과 음이온은 잔뜩 품어 내려오긴 했으나,
다시는 그 돈 주고 안 들어갈거 같다.
가는길이 오죽 험하냐고;; 아유.

++++

창의 올림푸스로 찍다가 배터리 아웃(ㅡㅡ;)되셔서 수목원의 초반만 좀 찍다 말았구만.
안타깝네 흣. 이러네 저러네 씹어대었어도, 몇 주 지나 다시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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