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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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은 산다.
 
어떻게든 산다.
남은 사람은 어쩌라고? 들 묻지만,,,
다들 어떻게든 산다. 죽지만 않으면 산다.
살아간다.

죽은사람만 불쌍하다는 말.............은 진리다.
어릴때 그리도 싫었던 말이,,, 진리더라고.

어느 아침방송.. 상주띠를 두른 안희정의 인터뷰에서의 말이 계속 뇌리에 남아있는다.

'우리는 각잡고 싸웠어야 했어요.
근데, 싸울 세력도 힘도 없었어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나는 잘 모른다.

이 먹먹함이 무언지도 모르겠고, 이 분함이 어디서 온것인지도 모르겠다.
늘 짜증나는 정치판에 대해 이야기 하기조차 싫어하는 평범한 범인이자,
비겁한 국민일지도 모른지만,

이런 시대에 이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요즘처럼 맥빠지기는 처음이다.


아침,,
내 출근과 딸래미 등원준비에 매일이 전쟁같고 치열한 와중,,
나를 웃게하는 나의 엔돌핀!! 내 딸의 저 천만불짜리 웃음을, 과연 나는 지켜줄 수 있을까?
멀게만 느껴지던 이 작은 나라의 쓰레기 더미같은 교육정책이며 어느 학교를 보내고,
어느 동네에 살아야 하는지,,, 진정,,, 어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불과 17개월짜리!! 기저귀도 안 떼고 말도 제대로 못 하는 딸을 보며 하고 있는 이 현실이 과연 정상인건지?




30대의 70% 이상이 이민을 꿈꾸는 나라!
이게 니들이 만든 나라다. 옘병. (아, 급 흥분을,, 워워 ㅡㅡ;)

10년을 잃어버렸다고, 30년을 후퇴시킨,, 빌어먹을 꼰대색히들,,
누가 싹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이 위험한 시대에 위험한 발언 좀... 해본다.

댓글 4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나비

    아...정말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정말 진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 BlogIcon mepay

    생각만으로도 숨이 턱 막히게 하는 나라.. 저도 서른이 되기전 어디론가 나가고 싶군요.

  • BlogIcon @머지

    앞으로 좋은세상을 국민들이 만들거란 생각합니다.

  • BlogIcon 장대비

    정말 요즘 대한민국 좀 저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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