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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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말로 회사가 폐업신고를 하고 자동백수가 된 나에게, 난데없이 [국세청]씩이나 되는곳에서 우편물이 왔다.
ㅡㅡ; 헉! 이게 머냐@@; - 누구라도 당황하겠지? (설마 나만??)
이유없이 덜덜 떨리는 마음으로 뜯어보니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라며,
나는 '간편장부대상자' 란다.

왠 장부??

하여간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라서, 전화를 해볼까 말까 수십번 고민하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자동퇴사후, 알바한 금액(이게 사업소득이란다)도 그렇고 기존 회사에서도 그렇고 모두가 원천징수가 되었을 테니, 손해볼 일은 없겠다 싶어서 전화했다.

그랬더니,,, 하하하! 일단 웃고. ^^;;;
주민번호 조회해보더니만, '환급받을 수 도 있을거 같으니 어여 신고하세요!' 라는군하! 오예

그래서 열심히 독학해가며 지금 막 신고를 마쳤다. 헥헥.
어렵다. 초보에게는 ㅜㅠ
게다가 기납부세액이 지난 연말 연말정산신고를 안한 뎐차로 누락되어있어서 그것도 애매한데 적었는데,,,

어쨋든간에간에간에간에,,,,,,,, 신고서 상으로는!!!!!!!
꽤 쏠쏠한 금액을 환급받게되어서, 하하하
지금 나,, 눈누난나! 만세~ ㅎㅎㅎ 모드다.

다만, 궁금한것은,
단순경비율로 자동계산되어서 넣었는데,
지난 연말정산때 신랑이 내 카드,의료비 등을 공제받았거든. 

그럼, 중복공제인건지? @@

그럼 낭팬데. ㅡㅡ; 
어쨋든, 기분인데 맛난거 먹어야지. 히히히.

댓글 2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쌍둥아빠

    아무튼 좋겠습니다. 꽁돈 생기시고..... 유민이 뭐 좋거 사주세요 ^^

  • azoomma

    좋겠당. 우리도 신고하면 꽤 많은 금액 환급 받는데, 신고하면 국민연금에서 득달같이 연금내라고 연락오기땜에 포기....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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