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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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하루종일 다짐을 했던 "감자전 해먹을테야!!!" 를 실현하다.

만세!!! ㅎㅎㅎ

축구 시작하기전에 집에 도착하려고 부리나케 달려가, 티비를 틀어놓고, 열라 빡씨게 주먹보다 큰 감자 네개를 강판에 벅벅!!
아아 팔 빠질 뻔. ㅜㅠ
(지금도 뻑적지근)

신랑 오기전에 완성하려고 부지런히 갈고,
부쳤다.

"후반전 하기 전에 갈께!!!"

이런, 치.

그래서 일단 혼자 차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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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다.

일전에 말했듯, 감자전과 와인의 환상적인 궁합을 겪은바 있으나, 현재 음주가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아쉬운대로 포도쥬스와 함께.

당연히, 맛있었다네. 히히히.

먹고픈것을 먹고야 말았을때의 온몸의 세포들이 발하는 희열!!!
임신부라면 알찌니. 훗.

댓글 8 개가 달렸습니다.

  • 감자전 ㄷㄷㄷㄷ
    어제 한밤의 TV연예에 명민좌 곱창드시는거 보고 급 곱창땡겨서 그 집을 알아냈다오..
    명민좌 단골집 ㄲㄲㄲㄲㄲㄲ

  • BlogIcon 편리

    감자전.. 먹음직 스럽네요.
    저두 작년 여름에 고향집에 갔다가 너무 감자전이 먹고 싶어서
    부모님께서 재배하신 감자를 한 몇십개는 꺼내 혼자 씩씩~ 거리면서 갈아서
    서울에서 오신 이모들과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술도 마셨었나? ^^;
    올해도 고향집에 가면 또 감자전을 해먹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_____^

  • BlogIcon rince

    와이프님한테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

  • BlogIcon AKI

    아우~~~! 쫄깃쫄깃할거같아요 >_<

  • BlogIcon drew

    나두 감자전 좋아하는데~~
    싹 나고 있는 녀석들 갈아버려야겠당..히히

  • azoomma

    우리집은 감자전을 케찹에 찍어먹는데 그 또한 일품이니 다음번에 글케도 쟙숴봐~

  • BlogIcon 나비

    이야..전 감자전 초장에 찍어 먹는데.. :)

  • BlogIcon 필그레이

    포스팅에서 신혼의 들깨? 냄새가 아주 폴폴 납니다요.ㅋㅋㅋ

    감자전 죽음이죠...완전 아무 간을 안해도 맛있고 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고...다 맛있어요.쩝...이 야밤에 추릅...아...내일 당장...저도.....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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