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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Things

그룹 [아침]

참으로 좋아했던 그룹 [아침]
작곡가 유정연과 재즈피아니스트 이영경의 결합.
프로젝트 그룹이었을까? 1집 이후로 더이상은 없었다.
물론 그 뒤로도 각 분야 활동은 활발하셨다만.

수줍은듯한 작곡가 보컬과, 기가 막힌 연주곡들.
아마도 이 앨범을 접한 사람들은 아침저녁으로 늘상 들어댔을것이고,
그래서일까, 아직도 검색을 해보면 그룹[아침]을 그리워하는 깊은 애정이 담긴 글들을 쏠쏠하게 발견하곤 한다.

한곡도 버릴게 없는 그룹[아침]의 1집.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k103000068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있는 분이 유정연, 앉아있는 분이 이영경


A side
1 아침의 나라(Inst.)
2 잃어버린 그대
3 사랑했던 기억으로
4 오! 멜로디카
B side
5 그대 숨쉬는 그 순간까지
6 숙녀예찬
7 소중한 사람아
8 내일을 위하여(Inst.)
   

작은 나의 골방에서,
LP판 앞뒤로 뒤집어가며 무한루프로 들어대던 시절,, 생각나네.
아마도 고딩때였을까?? ㅡㅡ^

얼마전 새앨범에 박효신은 '숙녀예찬'을 리메이크했고,
이번 윤건의 새앨범에는 '사랑했던 기억으로'가 들어있다.

와락, 안아주고 싶을정도로 반가운 노래들.
따로 포스팅 해야지. 힛.

그러나 그 앨범에서 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트랙은,
첫번째 트랙, '아침의 나라'일쎄 ^^*


아무튼, CD재발매 운동이라도 하고프다.
LP는 LP고, CD로 곱게, 꽉찬 음향으로 느끼고프다고. ㅜㅠ
이런 운동은 어케 해야는거야??

* 윤건의 리메이크 '사랑했던 기억으로'를 포스팅하려다가 곁길로 새버린김에 포스팅 하나 늘었;;;


  • 스킨에서 본체하고 사이드바하고 간격이 있었는데 수정 되었군요ㅎㅎ
    결혼 축하 드려요~^^//

  • 결혼 축하드려요~~~

  • 와...아련한 곡들이군요.. 숙녀예찬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D

  • 말씀대로 버릴 노래가 하나도 없는 음반이죠.
    결혼 축하드립니다..^^

  • 결혼 추카추카 드려용~~~~~

  • 메인 화면의 모습은 본인이신가요?
    굉장히 아름다우십니다.(아부^^)
    결혼 축하드려요.

    1. 제가 지금 테터 쓰는데요. 티스토리로 옮기면 지금 도메인을 그대로 쓸수 있나요? 중복때문에 못쓰지 않을까 싶어서요.

    2. 테터에서 도메인 비용, 웹호스팅 비용이 드는데 티스토리로 옮기면 트래픽 고민은 없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웹호스팅쪽 비용도 아예 안 쓰고 도메인 비용만 쓰이는 건가요?

    3. 데이터 백업을 통해서 티스토리로 데이터를 다 옮기면 이미지나 음악파일등도 다 옮겨지나요?

    일단 이 세 개가 궁금합니다.ㅋ~

    • 1. 가능합니다
      도메인과 호스팅이 물려서 돌아가지 않습니까?
      그 것을 물려 있는걸 빼서 도메인만 쓰게 됩니다. 호스팅은 필요 없습니다

      2. 네, 도메인 비용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3. 태터툴즈 백업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에는 10MB 업로드 제한이 걸려 있기 때문에 용량이 10MB 보다 크시다면 별도의 장소에 업로드 후 그 것을 불러오시는 방식으로 복구가 가능 합니다. 백업 할 때 첨부 파일을 포함한 백업으로 하시면 전부 백업이 가능 합니다

      참고
      http://manual.tistory.com/599 (중간 쯤 1차, 2차 블로그 관련)
      http://rukxer.net/2460179

  • 다소 낯선 그룹명이었는데, 유명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할 정도면 말씀하셨듯 그들의 음악성이 좋은 그룹이었나보군요.
    올려놓으신 곡을 듣고 있는데.. 맑은 일요일 오후에도 잘 어올리는 듯 하네요..

    ps.. 행복해 하는 한쌍의 사랑스런 사진 잘 보았습니다..^^ 부럽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_._)

  • 결혼 축하드려요 ^^ ( 약간 문맥에 안 맞는것 같지만. :0 )

  • 음악 참 좋네요.. 더불어 결혼축하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_^

  • 미타 2008.12.02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아침 노래가 그리워서 싸이에서 앨범 질러 버리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나 검색해 보다가 방문했습니다. 이영경씨는 아침이후로 데이지로도 활동했는데 그래서 데이지란 닉넴을 쓰시는지^^
    전 오 멜로디카를 들으며 나중에 라이브로 공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멋있겠다는 자화자찬을 ㅋㅋ
    좋은 날 되세요^^

  • 아..저는 테잎으로 듣던 앨범이네요. '사랑했던 기억으로'를 가장 좋아했지만 두 번째는 '소중한 사람아'를 좋아했는데..테잎도 어디로 가고, 덕분에 '아침'의 음악 참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