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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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아침 출근길에 듣는다.
머랄까@@
꽉 막힌 출근길에 까칠해지며 과격 운전 및 싸가지 운전을 하게되는 나를 진정시켜준달까? ^^;

토요일엔 간만에 노래방 마이크를 잡아봤네.
아이고, 이게 몇백년만인지 모르겠구만! 하며 홀로 노래를 부르자니,
와아~ 힘딸려@@ 도무지 안된다.
역시 안하다 하려니 죽갔구만.
목소리가 터지질 않아. 꿱~꿱~
두곡 부르고는 집어쳤다.

와중에도 불러보고 싶던거 두개는 불렀다네 호호.

거위의 꿈 - 인순이
그리고 이 노래 '나를 외치다'

앞으로 18번 목록에 추가. 흣.



나를 외치다 - 마야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처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거울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걸까

끝은 있는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처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

가사 조코!!!!

궁금해진다.
가사가 먼저였을까? 곡이 먼저였을까? @@
거 참, 아다리가 딱딱 잘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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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mingkie

    꺄아 언니~ 저도 얼마전에 간만에 노래방가서 이 노래 꽥꽥^^; 부르고 왔었어요. 가사도 곡도 너무 완벽~
    마야의 파워풀한 목소리도 너무 좋고... 캬....

  • BlogIcon rince

    빠워풀!!한 노래 잘 들었어요.
    시원하네요~~

  • BlogIcon 벗님

    정말 얘기를 듣고 보니, 곡이 먼저일까, 가사가 먼저일까 고민되네요.. 아리송해지네.. 그나저나 이런 노래는 너무 좋다는.. ^^

  • BlogIcon 백마탄환자™

    가사가 먼저일 수도~ 곡이 먼저일 수도~
    근데 데이지 님이 이런 곡을 애창곡으로?

    =_= 음.. 의왼데..

  • BlogIcon 나비

    노래방이라.. 가본지가 꽤된...

  • BlogIcon leezche

    가수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살짝 추천해 봅니다.. ^^ (별루 안좋아 하려나? -.,-)

  • BlogIcon chomina

    노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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