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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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볼때는 그저 작은 기대감만을  가지고 봐야한다.
너무 큰 기대감은 반드시 크건 작건 실망을 주게 마련이고,
영화에 몰입하지 못하는 이상한 두근거림을 만들어 감상을 방해한다.

'정보'는 더욱 그렇다.



왜! 알고 이 영화를 본거냐!!!

재미가 반감되써. ㅡㅜ
큰 기대를 안하려는 노력은 어느 정도 성공이었다구.
근데, 왤케들 정보를 주려고 난리들이었던거야??
(사실은 너무 궁금해서 막 찾아다녔;; 쿨럭;;)

우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너무 좋았다.
정말 딱 봉준호 만큼.

그리고 그 재미는 영화를 한번 더 보면 두배로 튀겨질거라는걸 나는 안다.
그게 묘하더라.
두번 보면 그게 무슨 재미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영화가 있다.
정말이야 두번 보면 더 재밌는 영화!

ㅎㅎㅎ 한번 더 봐야지.

참! 비슷한 말을 한 사람을 어디선가 봤는데,
나 역시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플란다스의 개]가 다시 보고싶어진 건??!!!

역시나 DVD 사야겠지?

사자 다 사~
플개 도 사고, 아는여자도 사고, 괴물도 사고,

그래야 홈시어터를 사지(이건 무슨 논리;; ㅋㅋㅋ)

댓글 3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미루

    어이쿠 영화를 스포일러와 함께 보셨군요 ;ㅁ;

    안타까운......

    다행히(?) 기대를 안하고 간 터라 재밌게 보고왔답니다. +ㅅ+ (같이 본 유실물이라는 공포(?) 영화를 같이 봤는데 역시 일본 영화는 볼게 못된다는 좋은(?) 편견을 갖고왔습니다.)

    스클포립일으러로스정포전일일러으스킨포거일멋러졌스어포요일ㅋ러 (나름 스포일러 모자잌처리..)

  • BlogIcon Caleb

    저도 보고 싶어요... ㅜ,.ㅜ

  • BlogIcon 함장

    원래, 영화란 두고두고 보는 겁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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