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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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휴가의 테마는 두둥~! "동해안 일주" 되시겠다.
다 늙어 이런거 계획하려니 머리가 삼백가닥씩 빠지려드는군아. 흐미;

누구는,
밀라노로 들어가서, 취리히로 해서, 프라하로 해서, 어쩌구 저쩌구@@ 한다만,,,
그저 부러울 따름이고,,ㅜ,,ㅠ
내 팔자에 독일 한번, 프랑스 한번, 이면 호강한거지;; 위로한 후,

그래, 내나라를 돌아 보자.
다 돌지도 못하고 구석구석 가지도 못하고,
그래그래,, 여름이니 해안가로 돌아보세~~~ 하며 떠나는 2006년 여름휴가!

각설,

계획 왤케 힘드냐.
시작과 끝만 정해지고 암것도 진도가 안나가고 있어.

일단 우리의 제한사항.
첫날 김천을 먼저 찍고, 마지막으로 대관령을 찍어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아래에서 흝어 올라오는게 낫겠다는 것.

겉으로는 4박5일이지만, 첫날은 휴가로 치기가 애매하므로 실제로는 3박4일.
의외로 빡빡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정보 빈약. ㅡㅡ;

대체 어디어디를 들러야 되는거냐.

꼭 가봐야 하는건 어디냐.
먹어봐야 하는건 뭐냐. (여행의 백미는 먹거리!!!!!!!!)

아 어렵다.

기간이 짧아 더 어렵다.
그나저나 이 성수기에 ㅡ,.ㅡ
으 어렵다 어려워. @@;

서점엘 가볼까???

참고해야지.
http://blog.naver.com/bs21355?Redirect=Log&logNo=10005567890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9&dir_id=901&eid=e70itduSuPoZzp+02f3MZK1yhRjSlXVy



++++++++++

무계획으로 걍 7번국도따라 가다가 암데서나 먹고 암데서나 자는건??
머 그도 나름 멋스러울수도 있겠다만 "거기 갔는데 xxx도 안먹고 왔어?" 라는 말을 듣는건 거의 자살의 충동을ㅡㅡ;


++++

* 발행으로 변경해본다.
어느 친절하옵신 누군가가 혹여 도와줄지도?? ㅡㅡ^ 쿨럭;;

댓글 2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함장

    지대 부-_-럽

  • BlogIcon 나비

    아~다들 이제 떠나시는군요...ㅎㅎ 바야흐로 곧 장마도 끝이나고 휴가철인겁니다..그나저나 여기저기 비가 와서 난리네요...별피해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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