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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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이후 집에서만 두문분출.
아 미치고 팔짝 뛰고 돌아가실 지경.

가자. 나가자.
이러다 살인 나겠다~~~~

해서 간 곳은 밤 기온 18도의 강원도 평창.


정말 간편한 리치타운 티피타프세트 설영하고 서둘러 이른 저녁을 먹어본다.


따님들은 이미 계곡에서 더위 다 식히고 샤워도 하시고,,
그리고 빔 켜서 티비보다 잠.

아 자다 추워서 자꾸 깸.
서울 낮 39도, 밤 28도까지 오르는 때라 방심했다.


전기요 하나만 들고왔더니, 서로 따숩게 자겠다고 하는 지경 ㅜㅠ
아 추워. 내가 젤 추워.
낼은 내가 전기요에서 자겠어. 기필코.



캠핑오면 꼭 일찍 깨서 즐기는 아침산책.
커피 한잔.

그리고 라면. 계란 듬뿍. ㅋ

자 니네 이제 출동해야지?
일년을 참았어!


니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한거다.


그래. 좋은거. 아 시원해.
근데 모기도 없다?? 흠.


새로들인 마운트리버 스카이코트에 누우니 히양~
망중한이 이런 기분?!!!


딸들 물놀이 끝내고 시원하게 씻고 점심도 먹고,,


신발던지기 노래제목 맞추기 의외로 넘 재밌었. ㅎㅎㅎ


그렇게 이틀을 보내고 집으로.
아주 딱 좋았던 평화롭고 시의적절했던 캠핑.

그리고 솔섬막국수. 맛집 하나 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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