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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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짧은뜨기 지옥이란 이런 것. ㅎㅎㅎ



한동안 거실에서 잘 썼는데,
두어번 세탁도 하고 해가 지나니,
보풀도 많이 일어나고 꾸질꾸질해서, 처박아 둠.

어느날인가 분연히 일어나 들고 나와서는,
다 풀어서, 덩어리 덩어리들을 세탁하고, 삶아(?), 다시 열개정도의 실뭉테기들을 만들어 놓았다가,,

방석이랄지 1인 매트랄지 알수 없는것을 뜨기 시작.



호빵수세미처럼,
한쪽을 떠나가서는 이어서 계속 뒷면까지 한방에 떠버리는.

아아주 좋음! 굿!!

세개쯤 더 뜰 수 있을 것 같다. ^^



이 자리에 찰떡일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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