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휴가를 어디로 갈까 검색하는 와중, 해안에 초인접 해 있는 펜션, 수영장도 딸린 펜션,, 을 찾아 헤매닥 찾아낸
안면도의 아라가온 펜션.
그러고 보니, 3년인가 4년 연속 여름에 안면도를 간게 아닌가 싶다만.
아무튼 홈페이지 사진이나 검색결과 후기들도 좋고,
금액도 성수기 대비 착하길래 냉큼 예약 했더랬다.
결론: 만족.
추석때는 스파공사를 한다고 하니,
좀 더 저렴해지면,
비수기 여행으로 한번 또 갈까도 싶다.
깔끔하고,
관리 잘되고,
바베큐장 개별실, 공용실 다 잘 되어있고,
초미니 리조트 같은 느낌.
그저 쉬다 오고 싶을때.
추천.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