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이 지우개 노래를 노래를 부르길래,
동네 문방구로 사러나감.
꼴랑 천원.
열어보고 어멋. 넘 귀여움 ㅎㅎ
작은 따님 기분이 갑자기 너무 좋아졌다며,
어디 좀 돌아댕길까? 영화볼까? 하는 엄마의 데이트신청 다 까시고,
서둘러 집에 와서,,,
돼지들 데리고 즉흥극 하고 계심.
역할놀이라고 해야할까.
흠 ㅡㅡ;;;
물론 프탈레이트 덩어리. ㅡㅡ;
지우개 만진 후 손 잘 씻겠다는 약속. 맹세. 탕탕탕.
꿀꿀이 지우개 노래를 노래를 부르길래,
동네 문방구로 사러나감.
꼴랑 천원.
열어보고 어멋. 넘 귀여움 ㅎㅎ
작은 따님 기분이 갑자기 너무 좋아졌다며,
어디 좀 돌아댕길까? 영화볼까? 하는 엄마의 데이트신청 다 까시고,
서둘러 집에 와서,,,
돼지들 데리고 즉흥극 하고 계심.
역할놀이라고 해야할까.
흠 ㅡㅡ;;;
물론 프탈레이트 덩어리. ㅡㅡ;
지우개 만진 후 손 잘 씻겠다는 약속. 맹세. 탕탕탕.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너무 늦었네요. 초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