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ite Things/가끔은 질러주세
딸래미들 위해 두개나 샀다!! 올해 유현이(작은딸) 초딩 입학기념으로 '똑똑이'를 사주겠다, 약속했었드랬는데,, 이노무 똑똑이 (주: 올레똑똑 - 추후 키즈라인폰 으로 탈바꿈) 영~ 못쓴다.뭐 키즈폰의 단점을 말해보았자 입만 아프고,, 공기계 사서 유심을 꽂아줄까, 저렴한 3G폰으로 새걸 사주나,, 고민하던차에,,, 요즘 따봉충 놀이에 빠져 자주 들여다 보던 페이스북에 뜬 광고에 낚.이.심. ㅎㅎㅎ오옹?? 미니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