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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커브스 무료체험에 당첨이 되었드랬죠!

http://daisy.pe.kr/951 <-- 요기!

 

이미 당첨된지, 한달여가 지났네요. 히힛.

 

VIP카드를 받아들고도 등록을 못한 건,, 5월 황금연휴가 있었고,
이래저래 바쁜 '엄마'의 삷 덕분이었드랬죠.

 

드.디.어! 지난주 금욜 등록 및 첫 체험을 하고 왔어요.

 

 

 

엘리베이터가 딱 열리면 왕관 쓴 이 아줌마가 환~히 웃으시며 맞이 하십니다.

즐겁게 칼로리를 버닝하자는 메시지와...

 

입구에는!

 

남성금지!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처음에는 이러한 것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는데

(어찌 음양의 조화를 거부할쏘냐!!! 전 여대, 여고,, 도 다 싫어하던 1인 후후후),

그게 어언 한 일년전이군요.

커브스 1회 무료체험은 늘 할 수 있는 것이기에 들렀다가 저 멘트도 우습고,,

 

아 기억났다,,,

당시 해당월 컨셉이 무슨 군대 훈련소 같은 거였어요.

 

마케팅 부서처럼 시뻘건 프랭카드에 '우리 목표는 어쩌구! 달성하자 어쩌구!' 막 이런 멘트가 적혀있고,

트레이너들은 챙이 길고 뻘건 모자를 쓰고 막 구령같은 소리지르고 ,,,

 

그걸 보고는 화들짝!! 도망갔었드랬죠.

 

헌데, 이번 올레클럽 덕분에 방문한 커브스는 차분하면서도, 정돈된 느낌으로,

잘 운동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바뀐 트레이너분도 맘에 들고 ㅎㅎㅎ)

 

 

 

다만,, 이 강일지점만의 룰인지 모르겠지만, 운영시간이 조금 아쉽네요.

직장을 휴직하면서 생긴 리듬으로 봐서는,

휴식하는 오후 1시에서 4시 사이가 주부들은 운동하기 제일 좋아요.

물론 오전 운동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로서는 오전에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해놓고 아점까지 먹고서 혹은 점심을 먹고서 역시 커피한잔 하고,,,

 

슬슬 3시쯤 나서서 장을 보거든요.

 

커브스의 최대 강점인 30분간 순환운동은,

땀이 많이 나지 않으면서 최대의 효과를 보는, 효율적인 운동법인데요,

관심있던 서킷트레이닝 같은 강력한 인터벌 운동은 이제 못하게 된 나이와 저질체력으로서,

아주 간편한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아 글고 보니 커브스도 서킷이긴 하지만, 음,, 좀 순화된 서킷이랄까?

막 토나오는 그정도는 아니라서 ㅎㅎㅎ)

 

그래서 많은 주부들이 장바구니를 든채로 쓰윽 들러서

30분간 운동하고 샤워할 필요도 없이 나서면 되는

(실제로 샤워실이 없어요!) 애엄마!주부!들에게 특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저 운영시간은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회사라도 다닐라치면 점심시간을 활용할 수도 있을텐데...

 

 

해서 오전일찍 가보았더니, 아주 한산하고 좋았긴 해요.

날도 더워져서,, 이제 계속 오전에 이용할 듯 하네요. ^^

 

첫날이라, 두바퀴 돌고, 맥박도 체크해가며 운동하고 스트레칭까지 마치고 나니,

땀이 삐질! 맺혔드라고요.. 오호~ ㅎㅎㅎ

아주 딱! 기분 좋을만큼 맺히네요.

 

이번 무료체험으로 그치지 않고 등록비도 없는 이 기회에 장기적으로 이용해봐야겠어요.

 

올레클럽 덕분에 좋은 기회가 생겨,, 참으로 기분이 좋네요.

 

영원하라~!! 무료체험이여~~~~~~~~~~~ 올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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