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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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나로 살게 하는 힘.

나의 아이들,,, 그로인해 오는 내 육체적 정신적 고단함과, 쫓기는 하루하루.

그 속에서 오히려 힘을 얻는 아이러니.

 

한동안 돈의 노예로 일신의 편함을 좇았다.

좋았어. 달콤했지.

이제 충분해.

(사실 애들이 커서.. ㅎㅎㅎ)

 

지나치게 편한,, 알수 없는 죄책감... 그게 뭐였을까???

 

 

 

 

 

아이는 단순하다.

아침저녁 다른이의 마중이 아닌, 내 엄마의 마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흥분하고 기뻐하고, 안정된다.

그리고 성장하네. 느껴져.

 

나도 함께 성장함을.

 

 

라떼 그란데여! 내게 더욱 힘을 주어라~!!

 

 

당연한 이치를 이렇게 또 깨닫네.

 

안락함은 더욱 안락함을 추구하게 한다.

달리는 말은,, 잠시 쉬더라도,, 그것은 다시 달리기 위함.

 

화이팅!

 

엄마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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