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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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십여분 일찍 집을 나서서,

버스를 한대 그냥 보내고, 돌아서서는

아!

걸어가자.

 

해서 걷는,, 어제 도보퇴근에 이은, 도보출근.

 

 

 

좋으네.

체온이 살짝 올라가니 스카프를 푸르게 된다.

 

그러다 만나는,

레알 코스모스.

 

신규단지라서인지, 아래 망초같은 짝퉁 코스모스들이 가을을 알리던데

뒤집어 엎지 않은 땅이 등장하자, 어김없이 전통적인 코스모스를 볼 수 있네.  

확실히, 늙은건가????

반가움에 짜르르 떨리더라.

보고싶었나보다. ^^

늙어서라기 보다, 좋은시절을 기억하기 때문?인걸로 ㅎㅎ

 

근린공원을 하나 지나,,

 

 

 

 

 

아파트 단지하나를 통과하고 나면 등장하는 근무지.

 

 

도보로 출근 소요시간 20여분.

 

부디 이곳에서 오래오래 일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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