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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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
급여도 못주고 고생했다는 차원에서의 보상 및 "소통의 2010년"을 다짐하자는 자뭇 비장하기까지한 워크샵이었지요.
네, 회사에서 간 것이었습니다.

태국, 타이랜드엔 처음이었어요.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엔 안 놀러간다' 라는 ㅡ_ㅡ 언제 시작된건지 모를 이상한 (사실은 말도 안되는, 변명? - 안가는게 아니고 못 간거면서 ㅎㅎ) 이유로 그간,,, 외면.... 블라블라@@

즐거웠습니다.
함께한 사람들이 좋고, 따뜻한 나라와 물,,
그 더운 날씨에 울려퍼지는 캐롤,,,,바다,,,,
숙소가 있는 파타야는 동해나 비슷했지만,
하루종일,, 요트에서 즐겼던 온전한 그 하루는,, 정말 황홀했더랬지요. 아아아;;;

염장이 두렵지 않다면??



골동품 카메라를 가져간 덕에,, 여기저기 꺼내드는 데세랄들 틈에서 몇 컷 못 찍은것도 있고,
나이 드니,, 왤케 사진 찍는게 귀찮고,, 순간 순간,, 즐기는 것이 오히려 남는다는 생각에,,,
아아아 시간 아까워서 ㅜㅠㅠㅠㅠㅠ

그래도, 다른 직원분들 찍으신 사진들 받기만을 오매불망,,, 기둘리는 중이랍니다. 어흑;
(요트와, 비키니,, 심히 두렵다ㅜㅠ)

댓글 2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요우메이

    아.. 가슴이 철렁... ㅜ.ㅜ 오매불망 꿈에라도 다시 가고싶은 타일랜드... 흑.. ㅜ.ㅜ 나 어제 신랑한테 내년 여름에 나혼자서라도 방콕이라도 다녀오면 안되겠냐고 그랬는데..

  • BlogIcon 쌍둥아빠

    사실 태국 매니아인데.... 해외 출장가게되면 어떻게든 경유해서..... 오거든요
    갑자기 떠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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