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 일단 뽑고 (부제 : 개발에 편자 ㅡㅡ;) - 2009/03/04 22:09
노트북을 사고는, 분위기 이어받아 마우스도 새로 장만했었다.
(낑겨준 미니마우스가 꽉 쥐면 부서질 듯 하여 ㅡㅡ^),,
아아아 근데!!!!!!! 이거이 나의 신종 스트레스가 될 줄이야.. 줄이야.... 줄이야...... ㅜㅠ
레이저 마우스?! 아 머 그냥 광마우스 같은거겠지... 했다.
일반 광마우스보다 정밀 작업이 가능하고 유리위에서도 인식이 잘되고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오오 신개념인가? 그냥 무작정 좋아보여 샀단 말이다. ㅡㅡ;
여기서 샀슴
노트북 구매에 심혈을 기울이느라 마우스는 더 검색해보지도 않고,
1. 비싼게 좋은거겠지... 하며 (마우스를 돈주고 산거 첨이라는!!!)
2. 마우스가 머 다 거기서 거기지... 하며 (그래 나 디자이너 맞다 ㅡㅡ^)
그래 머 크게 다르진 않다만,, 오매 이거이 감도가 이상한거다. 좌우로 마구 튀고.
불량이라고 상품평까지 썼지만, 반품 하라는걸 박스 다 버린터라 못하고, 레이저 나오는 부분 후후 불어서 써보니 좀 잘 되는듯 하여 그냥 쓰려다가,, 급 레이저라는걸 떠올려 마구 검색해보니,, 이넘들이 패드를 따진다네??? @@; 머냐
살때는 패드따위는 필요도 없을것 같은 설명이 달렸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야. ㅡㅡ;
어찌어찌 버텨지나 하다가는 업무과다로 스피드가 생명인 하루가 지난후에는 정말이지 자폐라도 걸릴듯한 불안함에 쫗기며 그때부터는 다시 마우스패드 검색모드로 전환하여 찾다가,, 이 놈의 마우스에 오만정이 떨어지고, 미니마우스도 좀 별로고, 첨엔 이뻤던 디자인도 싫어지고, ㅡㅡ;;; 이래저래,, 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며 갈등과 고민의 연속이다가는 오늘에서야 새로 다른 마우스+마우스패드를 장만하였다.
아이락스 알렙2 + 맥스 K 패드
이 두개 사도 저 마우스 하나 값보다 만원이 싸. 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머 그랬다는 삽질 이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