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화면 변경 - 2007/12/03 18:59
당췌 나의 원래 몸매나 배불뚝이가 아니던 모습이 기억조차도 나질 않고,
거울속의 나는 살이 10키로 넘게 훌쩍 쩌버린 모습으로,
가뜩이나 겨울, 푸대자루 같은 옷만 입고,
운동화는 발꿈치 꺽어 신고, 다리는 팔자로 벌어지고,,,
그래서 바꿨다.
원래는, 태교용으로 조카의 웃는 얼굴이나 마빡이 흉내내는 앙증맞은 사진이 대기화면이었다가,
며칠전 이렇게 시커먼걸로 바꿨었는데,
다시,
기억을 되살려줄 뽀사시 버전으로.
순전히 나의 기분을 위해. 아잣.
사진공개는 처음인가?
어쨋든 다이어트와 메이크업으로 인한 변장술이므로 속지들 말것.
나는 늘 속고 있다만. 하하하.
운동 좀 열심히 해야겠다 싶어서 엄마집에서 '바디슬랜더'를 빌려올라했드만,
식구들이 몽땅 다 말리네 @@;
아니 누구는 계단도 십층씩 오른다고 하더라만.
아이참, 운동 대체 어케 해야는거야.
춥고 무서워서 산책도 못하고. 씨.
3층짜리 빌라, 엘리베이터도 없는데 오르내릴수도 없고 (내려올때는 엘리베이터 이용해야함).
히유유유.
이기사~~~~~
집에 가자아아아~~~~~~~~~~
30분 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