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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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공격해대는 여행후기 포스팅이 어지럽다.
애써 외면하고, 그 뽀사시한 사진들은 쳐다도 안보고 있는 중.

미워요, 엘리스님, 필그레이님.

그런 와중,
나의 사랑하는 동생 중 둘이(총 셋),
추석 연휴를 빙자하여 일주일간 여행을 떠났다.

어디로?
아일랜드!!!!!!!!!!!!!!!!!!!!!!!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
부러워 디지게써.

출퇴근길에 종종 이륙하고 착륙하는 기울기의 비행기들을 본다.
그저 마음만 하늘을 둥둥 나누나.

멀리는 바라지도 않아.
가깝고 공기좋고 분위기 좋은 펜션이라도 가고파.
1박은 싫고, 2박.
(아, 작년에 들른 대관령 펜션 생각난다 ㅜㅠ)

태교여행 계획 짜보고 싶건만,
바로 추석이고,
그담엔 돌잔치고,
그담엔 결혼식이고,
전부다 갱상도로 달려가야하는... ㅡㅡ+

자자,,, 긍정적으로,
핑계김에(내가 잘하는 짓이자나, 핑계김에!! ^^), 여기저기 들러보든가,

여름휴가도 못 다녀왔잖아.
바다도 보고 싶고.


손가락 발가락 얼굴 모두 띵띵 부은 아침부터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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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나비

    저도 여행 너무 고파서 계획 잡고 있어요. 어디 조용한 펜션으로~ :)

  •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필그레이

    앗.염장질러 죄송;;;;;

    경상도 좋은 데...많은 걸로 알아요.남도를 더 많이 둘러 본 편이라 경상도 어디가 좋은진 추천은 못해드려도...
    얼른 더 추석 다가오기전에 정보 알아 가세요.아님 경상도 유명 맛집이라도^_^

  • BlogIcon 백마탄환자™

    더헛, '태교여행'.
    몸에 기생충이라도 기르신단 말씀이십니까! (농담이예요)

    간만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
    추석 잘 보내시고 잘맛 있는 거 많이 먹어서 태아도 살 포동포동하게 찌우세요~

  • BlogIcon Hee

    헉!! 아..아일랜드...부러워 디지겠어요 ㅠㅠ

    저도 간만에(?) 인사드리러 왓습니다. ^-^
    추석 잘 보내셨나요?
    앞 포스팅은 패스하라고 하셔서 눈팅만 했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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