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고싶다... - 2007/09/20 09:11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공격해대는 여행후기 포스팅이 어지럽다.
애써 외면하고, 그 뽀사시한 사진들은 쳐다도 안보고 있는 중.
미워요, 엘리스님, 필그레이님.
그런 와중,
나의 사랑하는 동생 중 둘이(총 셋),
추석 연휴를 빙자하여 일주일간 여행을 떠났다.
어디로?
아일랜드!!!!!!!!!!!!!!!!!!!!!!!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
부러워 디지게써.
출퇴근길에 종종 이륙하고 착륙하는 기울기의 비행기들을 본다.
그저 마음만 하늘을 둥둥 나누나.
멀리는 바라지도 않아.
가깝고 공기좋고 분위기 좋은 펜션이라도 가고파.
1박은 싫고, 2박.
(아, 작년에 들른 대관령 펜션 생각난다 ㅜㅠ)
태교여행 계획 짜보고 싶건만,
바로 추석이고,
그담엔 돌잔치고,
그담엔 결혼식이고,
전부다 갱상도로 달려가야하는... ㅡㅡ+
자자,,, 긍정적으로,
핑계김에(내가 잘하는 짓이자나, 핑계김에!! ^^), 여기저기 들러보든가,
여름휴가도 못 다녀왔잖아.
바다도 보고 싶고.
손가락 발가락 얼굴 모두 띵띵 부은 아침부터 횡.설.수.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