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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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내내 올드한 노래들에 올인.
김현철-까만치마를 입고,동네, 빛과 소금, 유재하, 그 외 올드한 재즈팝 등을 듣다가,

이 노래에서 찌리릿!
오, 간만에 꽂힌 노랠세. 


 
그대 떠난 뒤 - 빛과 소금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 보네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뒤



그래 출근하면 포스팅 해야게따.. 싶어서 빗속을 뚫고 사무실에 도착, 놋북을 켜고, 습관대로 잠시 리더를 보다가는,, 나비님 올리신 [백구]의 포스에 잠시 잠겨 훌쩍대고 있다가,, 어머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버렸네. ㅎㅎㅎ

아무튼, 이기분 놓치지 말고 봉우리 들어야지.

아 두서없다. @@

댓글 1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나비

    이야..이게 얼마만에 듣는 노래!! 아흑..아침부터 너무 조으네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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