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 1호점 - 2007/07/03 11:41
저녁도 못먹고 일했다며 신랑이 라면을 끓여먹길래,
정말 딱! 한젓가락 뺏어 먹고는 소파에 디비 누웠는데,, 앗! 어느새 졸고 있는 나를 발견.
어리버리 졸린 눈틈 사이로 나의 '도영쌤(거탑후유증)'을 얼핏 본듯도 했다.
'어 머야?(쿨쿨),,, 도영쌤이자나.,,,,(쿨쿨) 나 왜 안 깨웜이라ㅓㅇㄻㅎㅂㄱ댓#$^#%^*(80'''
라고 내뱉고는 다시 또 잠 들었었던것도 같다.
그건,
'커피프린스 1호점'이란 드라마였고,
여전히 [업무소강상태]인 나는, 방금 해당 드라마를 다운 받아서 즐감 하였으며,
이렇게 외쳤다.
"드디어 볼만한 드라마가 생겼어" 라고.
아싸! 강추!!
밥먹고 와서, 구색맞추기 이미지나 몇개 찾아 올려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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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스캔들 & 커피프린스 1호점
Tracked from 필그레이,문화에 물들다. | 2007/07/03 18:01 | DEL드라마 히트가 끝난 후엔 딱히 챙겨보는 드라마가 없었다. 한 드라마에 열정을 받쳐 집중한 이후에 생기는 휴유증 비슷한 것을 앓고 있었던 듯... 도통 티비를 켜고 싶지 않았다. (쩐의 전쟁 괜찮더라는 소문을 들었지만 박신양 이라는 연기자가 절대적으로 맘에 안들어 보기 싫었다.-______-;;; ) more.. 가끔 뉴스 보니라 채널을 돌려봐도 웬 강남 엄마 따라잡기...불량커플은 또뭐야...뭐뭐뭐....다 왜이래? -_-;;; 거의 하나에 꽂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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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남자 김삼순?
커피프린스 1호점 두번째 방송을 봤습니다. 필그레이님의 추천에 힘입어 채널고정했지요 ^^ 경성스캔들과 커피프린스 1호점이 같은 원작자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커피프린스 1호점 역시, 경성스캔들처럼 가볍고 생기발랄한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그저 젊은이들의 일회용 사랑이야기는 아닌 듯 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밝고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드라마를 보는 동안, 내 이름은 김삼순이 떠오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