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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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이런 날 핸드폰을 잘 챙기면 나 다운게 아니다. ㅡㅜ
ㅎㅎㅎ 이젠 머 그러려니. 하하하하

ㅜㅠ

회사전화로 남친에게 전화를 했다.
"왜? 또 핸펀 두고왔나??"
그래, 쟉이도 이제 머 그러려니 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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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들려온 R대리 모친상 소식.
일전에 직원들이 MT겸 속초에 가 회로 배를 채웠던 그때 뵈었던 그 분.
건강하셨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아아아.
다음날 아침 일찍 챙겨주신 물회맛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ㅡㅜ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을 R대리를 생각하니 내가슴이 다 먹먹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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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옥션에서 물품을 구매 -> 불량품 배달되어 옴 -> 판매자와 연락시도 -> 3일간 연락안됨 -> 마지막 한번만 더 연락해보자 해서 전화 -> 어눌한 남자가 일단 보내라 함 -> 맞교환으로 하자 했더니 맞교환도 잘 모르는거 같고 일단 보내라길래 그럼 그냥 반품하겠다 함 -> 착불로 보냄 (불량품은 판매자부담이므로) -> 옥션으로 가서 반품 신청 -> 다음날 반품 거부 당함 -> 전화하니 물건 받으면 승인하겠다 함 (물건도 안 받고 거부?? ㅡㅡ+) -> 다음날 택배 조회 -> 수취거부로 나옴.

어이없음. ㅡㅡ;

수취거부면 나한테 도로 물건이 오는건가?
전화는 또 왜 안 받아???
아 이런 불량 판매자는 처벌할 방법 없나??

아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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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선물.
결혼전이니 특별히 챙겨주자는 마음으로 회사로 배달보냈다.
놀라겠지?? 기뻐하겠지?! ^^

쟉야, 꽃바구니는 나한테 도로 줘도 돼. ㅎㅎ




이러저러한 일들로 복잡복잡~ 머릿속은 멍~

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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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나비

    아~군데군데 쟉이..T^T 이건 데이지님 답지 않아!!! -_-;;
    전, 올해는 초콜렛 주고받는게 돈낭비다 싶어서 그냥 옷선물로..-ㅅ- 그나저나 옥션사건은 진짜 뭐 같네요.
    어제 올블에는 미친택배직원이 나오더니..쩝.. 저도 옥션에서 여러번 팔아봤지만, 그런 인간 만나면 돈을떠나서
    시간낭비에 짜증백만배...-_-^

  • BlogIcon 동감

    꽃바구니는 도로달라니 -_-.. 옥션판매자들 불친절한건 하루이틀일이 아닌데..
    판매자댓글에 욕쓰는건 기본이고 -_-.. 정말 맘에 안드는옥션물품판매자들...

  • BlogIcon HeffyTwo

    옥션에서 물건 살땐 정말 잘보고 사야되요;;;
    진짜... 너무 그럴듯하게 해놓고, 사기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물건사고나서 반품할일이 있었는데;; 판매자랑 연락이 안돼서.. 얼마나 열을 올렸던지;;-_-

    크크... 암튼 뭐든 조심해야돼요 -_-;;

  • BlogIcon 백마탄환자™

    어허;; 이거 결혼도 하시기 전에 치매가... -_-
    그러나 저러나 저 옥션 판매자 ㅅㄲ 싸가지가 없네요.

  • BlogIcon Hee

    음..요즘 젊은이들의 치매가 증가하는 추세라더군요...-_-
    그나저나 옥션판매자도 참 어이가 없고...
    포스팅 곳곳에 배치된 염장성 단어도 좌절스럽군요....orz..

  • BlogIcon 앙~!!

    안녕하세여~!!
    램덤눌르니 이곳으로 왔네여!~! ㅋ
    항시 행복하시고 걷는 한발작 한발작 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잇힝~!! 제 싸이트도 와주실꺼죠 ? ㅠ
    히히~!! 그럼 다음에 또 올게요 ! ㅋ

  • BlogIcon 『사랑을 말하다』JNN

    아..발렌타인데이 였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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