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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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실망할까 걱정했는데, 재밌게 잘 봤다.
만화 본지가 한참이라 다행이라는 생각 ^^*

이영화를 보고나면, 이런 생각들을 하게되는듯.

- 초원이의 변신(변신이라니, 우리 조지킬의 카리쑤마를 이제서야 알다니!!??)
- 김혜수의 몸매(영화 본지가 3일이 지났는데도 '김혜수 몸매말야' 라는 말만 나오면 남친님 표정관리 안되신다 ㅡㅡ; 정말이지 사실은 나도 침을 흘렸;;; ㅡㅡ^)
- 백도빈이라는 새로운 신인(백윤식 아들이라고?)
- 김윤석의 호연(아귀역)

등 인가 본데,,

나는,,

- 조승우는 왠지 자꾸만 한석규의 말투며 표정연기가 떠올랐고,
- 김혜수는 몸매에 대해선 정말 본좌급이긴 하나,, 그 '얼굴없는 미인'에서 짜증나던 연극톤의 대사가 여전한것이 너무 거슬렸고,
- 김윤석은,, 매일 아침 드라마에서 '바람나서 조강지처 버린 유미아빠'로 만나기에 왠지 신선하면서도 몰입이 안되었당.
- 김정란의 연기가 재밌었고(아오 너무 잘어울리자나 언니 ㅋㅋㅋ. 그나저나 이언니는 또 유미 외숙모라네. ㅋㅋ)
- 화란이는 딴 배우가 했었으면 좋았을걸 싶고,

그래도 재밌었네 그려. 타짜2도 나오면 좋겠어.
원작이 워낙 방대하자나. ^__^

댓글 5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lyzche

    얼굴없는 미녀에서의 연극톤 연기..ㅠ 그거 정말 싫어하는데 말이에요.
    이번 연기 평이 좋길래 기대했는데, 김혜수만은 여전한가보네요.
    어디서 무슨 역을 맡든 "김혜수"로 나오는 존재감;;;
    타짜랑 라디오스타랑 영화가 아주 좋다길래 기대하면서 보려고 생각중이에요.
    혜수언니 몸매는...얼굴없는 미녀에서부터 본좌였죠 사실;;;
    전혀 안 섹쉬한 김태우하고 나오는 바람에 물타기가 되어버렸지만;

  • BlogIcon 나비

    ㅎㅎ 저도 보고픈데 쩝..예전 만화로 볼때 정말 잼나게 봤었는데 말이죠~ㅎㅎ
    요놈도 꼭 봐야할 영화 찜!!

  • BlogIcon 바오밥

    평들이 다들 재밌다고 하셔서 저두 보고 싶네요 ^^
    꼬맹이 데리고 보러갈 순 없고... 정녕 dvd만을 기다려야 하는 건 아닌지.. ㅠㅜ

    + 그나저나.. 데이지님 저랑 드라마 취향이 너무 비슷하신듯..
    유미아빠랑, 유미외숙모도 나오다니..ㅎㅎㅎ 타짜에선 어떤 관계로 나오는지도 궁금하네요 ^^;;
    요즘은 '있을때 잘해' 보는 낙으로 하루를 시작하죠 ^^

    +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저는 내일 전 부치러 갑니다~~

  • BlogIcon 함장

    보....본좌급 ㅡ.,ㅡ

    • BlogIcon 함장

      그... 그 뜻이 아니라 '본좌=스스로를 높게 일컫는 말'로써.. 데이지님이 글래머라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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