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미 - 2008/11/03 13:59
daisy // dai·sy [dizi] ( -sies [-z]) 1 《英》 데이지(《美》 English ~); 《美》 프랑스 국화. 2 《속어》 훌륭한 물건[사람], 일품(逸品). She’s a real ~. 그녀는 굉장한 미인이다. 3 《美》 =~ ham. 4 원통형의 체더 치즈(Cheddar cheese). (as) fresh as a daisy 원기 왕성하여, 팔팔하여. count the daisies 죽다. push up (the) daisies 《구어》 죽다, 죽어서 매장되다. turn up one’s toes to (the) daisies 《英속어》 죽다. under the daisies 《속어》 죽어서. ━ 훌륭한, 아주 좋은. ━ 《美속어》 굉장히(very). Daisy // 데이지(여자 이름).
직업 // 웹디자이너(10년차), 대학4학년때 멀티미디어 및 웹관련 특강을 듣는(특강임에도 3학점 인정한다길래, 쿨럭;;) 것을 시작. 99년초 겨울 우연한 기회에 서버관리 알바를 계기로 직업으로 선택하게 됨. 디테일한 디자인이나 핸드드로잉이 약한 연고로 SI쪽으로 일이 더 풀림. 단점을 강점화 하자 하여 시스템 이해력을 더 높이기 시작. 4년차 쯤에 프리랜서 선언(앵벌계 투신 ㅡㅜ) 후 엔터프라이즈 포탈이나 ERP(EIS) 등의 시스템을 다양하게 경험하게 됨. asp,jsp,php 등 개발언어 이해력을 높이고 SAP, 닷넷(.NET) 기반의 웹 어플리케이션 활용 시스템 디자인 및 엔터프라이즈 그룹포탈 등을 주로 손대왔으나, 현재는 어울리지 않게도 정부관련 대민(이라지만 외국인대상)포탈 프로젝트 수행하다가 코가 꿰여 작은 회사에 정착하게 됨.
연애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은 않다고 실감하며 살고 있다. 시간과 세월속에서 잃고, 얻는것이 많아지고, 내가 떠나온, 그리고 떠나 보낸것들에 대한 미련들이 쌓이면서 더욱 그렇다. 늘어가는 뱃살이 그렇고 줄어가는 술실력이 그렇고 어느새 허전한 내 주변이 그렇고 점점 낯가리는 삶이 된것이 그렇다. 진미관 곱창 하나에 행복해버릴때도 그렇고 그저 좋은 사람하나 앞에 앉히고 맥주한잔 할때가 그렇다. 분노하여야 할 곳에서 속으로 곰씹어버리는 비겁함을 볼때도 그렇고 내 심장 떨리게 한 사람에게 아무런 고백도 못하고 혼자 삭혀버리는것이 그렇다. 없었던 용감함은 지름신과 함께할때나 발휘되고, 드러난 비겁함은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게 한다. 더이상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없어진걸까?! 가끔씩 내 열정이라는것에 의심을 품게 되었고, 더욱 더 소심해졌다. 이제,, 전원생활을 그리워하고 옛노래에 취하여 옛기억을 꺼내어 되짚고 후회하기도 하고 아쉬워하기도 하고 그리워한다. 이제 그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지인들과 좋은 추억을 나누며 그렇게 사는것. 그것만으로 만족하며 살만큼, 그만큼의 욕심만 부리고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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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홈피 리뉴얼때 작성한것을 조금 수정하여 올리다. 2006년 9월.
너무 많이 떠벌였나? 신비감도 중요한데 말이지 ㅡㅡ^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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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금 수정. 2008년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