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s Lifelog 언젠가 내가 두고 온 꿈들이 자라는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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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주의)

 

2016.01.10~12

켄싱턴 제주호텔  

(특징 : 4계절 온수풀이 가동되는 실내, 실외, 루프탑 수영장 제공 / 객실내 미니바 무료제공 - 맥주2, 생수4, 음료2, 감자칩2, 초콜렛, 과자 등,,  연박시 새로 채워줌 / 네스프레소 머신 및 캡슐 3개 제공, 다수의 무료 키즈프로그램, 체크인시 웰컴드링크 등 )

 

11월 어느날인가, 홀린듯 질렀고,

다녀온 결과 내용도 비용도 모두 만족하는 여행이었음. 

 

다시금 어디든 떠날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

 

+++++

 

'내발로 타는건 처음이자나요~'
많이 흥분하고 기뻐하며 여행을 가장 즐기신 큰 따님 ^^*

 

 

제주공항에서 호텔셔틀이 있는데,

얼추 도착시간을 맞추었건만, 이륙시간이 지연되면서 놓치고

택시를 불렀다.

제주택시를 부르면 3만원, 서귀포택시를 부르면 2만원~2만오천.

(호텔이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있으므로)

 

이 호텔,, 체크인 앉아서 한다.

인원수대로 웰컴드링크 제공도 하고. 첫인상이 좋음.

 

지하2층인데 1층같은,, 날이 좋으면 제법 산책할 맛이 날 법한 가든..

오후3시부터 보물찾기... 나 보물 2개찾음 음하하;;

 

많은 사람들이 만족해하던 깔끔한 룸.

다만, 살짝 금액을 추가해서 마운틴뷰로 선택했는데 거진 주차장뷰였, 

풀사이드 아닌이상 다 비슷한 듯.

다음에는 키즈룸 아니면 그냥 디럭스(일반)룸으로 하자.

 

서둘러 짐정리를 해놓고,

움직일 시간도 아까우니 수영장 근처에서 럭셔리하게(?) 점저를 때우고,,

 

 

 

실외수영,,,

 

 

실내수영,,,

 

 

밤수영,,,

 

그래 이곳은 4계절 온수풀!

이것때문에 여기를 온 것이다.

주구장창 물놀이를 하리라~~~ ㅎㅎㅎ

(물론 투숙객 무료)

 

저녁 8시에 있다는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위해 시간 맞춰 일단 정리를 하고,,,

 

집어넣음.

 

상당히 즐거워 하심들,,, ㅎㅎㅎ

댄스타임도 있고, 한시간정도 신나게 즐기심.

 

 

포인포 키즈룸,

 

이 호텔의 가장 큰 강점이(에미이다 보니 ㅎㅎ),

 여러가지 무료로 진행되는 아이들 프로그램인데,

대체로 이곳 포인포 키즈룸에서 진행된다.

 

 

 

밤 10시까지 오픈되어 있는 키즈룸,,

그냥 일반 키즈카페인냥 풀어놓아도 훌륭.

 

 

그리고 아이들에게 가져간 USB로 '뽀로로컴퓨터왕국대모험'을 틀어주고,

 

어른들끼리만 살짝 올라가본,, 궁금했던 이 곳.

 

이 호텔의 옥상....

루프탑 수영장. 이름하야 '스카이피니티'

19세 이하 입장 불가.

밤에 즐기는 버블파티.

3만원에 와인&샴페인 무제한 제공,,,

 

늙스구레한 40대 네명이 가열차게 올라가서는,,

어슬렁 구부정,, 구경만 하고 내려온 그곳은,, 

하필(!) 버블파티 중인지라 디제잉+레이저쇼 하며 한참 훅끈하더라.

 

머쓱해서,, 내려옴. ㅎ

이 멤버로는 어렵겠다란 생각과 함께. ㅎㅎㅎ

 

 

그리고,, 보리음료 몇잔하고 마무리 ^^*

 

 


++++

 

네스프레소 머신과 캡슐 3개 제공.

매일..

2박이었는데, 룸정리 할때 원하는 캡슐을 말했더니 그대로 채워주었어.

커피 커피 커피 내사랑 네소~~~~~ ^_^

 

 

 

서방님과 공주님들 (으웨에ㄱ ㅎㅎㅎ) 깨시길 기다리며 모뉭코피;;;

 

 

 

 

그리고 눈꼽도 떼지않고 서둘러 또,,,,,,,,,,,,,

 

 

물놀이,, ㅎ

 

 

그리고 아침 11:30 경 시작된 키즈프로그램..

이번엔 만들기.

무료.

 

 

한시간여 후,,

 

이런걸 들고 나옴.

 

 

점심 먹고,, 예약해둔 렌트카를 찾아서,

- 켄싱턴호텔 내부에 SK렌트카 사무실이 있음.

예상보다 심하게 착한 가격으로 렌트함.

+ NF소나타 1일 렌트 42,000원

 

근처 돌아다니기..

 

 

박물관은 살아있다.

 

 

정말 무지막지하게 사진을 찍음.

지치고 지치고 지쳐서 괴물엄마로 변신하기 직전에야 겨우 탈출,,,

 

그리고 서둘러서 소개받은 하영횟집으로 쓩!!!

 

그러하다

 

4인가족에게 많았다

 

10만원짜리 한상차림이었고,,

배부르고 시간이 촉박해서 매운탕은 그대로 남기고 뛰쳐나와서 간곳은,,

 

 

 저녁 8시에 진행되는 '키즈올림픽'

(모든 프로그램은 전일 저녁 6시전에 예약해야하는데,,

정원이 꽉차기 일쑤! 서둘러 예약해야함)

 그러하다

내새끼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들인 것이다. >,.< 하하하;;;

 

 

그렇게 또 하루를 마무리하고,

 

++++++++

 

기상수영 이라고나 하하하;;;

몰랐는데 아침에 아이들 스트레칭 및 체조를 해주더라.

점점,,, 댄싱머신으로 변해가시던 쌤,, ㅎㅎㅎ

 

뭔가 데자뷰 같지만,, 3일째 아침 맞다 ㅡㅡ;;

 

그리고,, 정리하고,,

흑돼지+애월해안도로+공항,,, 으로

 

아아 ㅜㅠ '노을빛 돼지'를 꼭 가고싶었는데,

오후 5시에 오픈하는 곳이었어.

나중에 혼자 가덩가(응? 흑돼지를? 음 ,, 그건 안되겠고,, 하여튼 꼭 꼭 나중을 기약) 하고,

노을빛 돼지 아줌니가 소개해준 '솔향'으로 ㅡㅜ;

 

 

원하던 해안가 식당이라 인상은 나쁘지 않았음.

 

대단한 날씨였고,,,

 

직화가 아닌 돌판,, 그래도 나쁘지 않았음.

 

 

 

흑돼지 김치찌개도 먹어주고

 

그렇게,,

 

 

마지막 식사를 마치고,,

 

내사랑 애월해안도로를 거쳐

 

공항으로,,

 

그리고,,

 

날아서,,

 

 

돌아왔다.

 

아흠.

길다.

 

끝.

 

* 포스팅도 젊을때나 하는것이라는 것..

이 귀찮음이, 느껴지는가??

무려 3일에 걸쳐 쓰고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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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가 달렸습니다.

  •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확실히 여행을 할 땐 어떤 숙소에서 지내느냐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어릴 때는 숙소는 크게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좋은 여행'의 기준으로 삼는 요소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기 마련이더군요.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정말 딱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Daisy

      반갑습니다. ^^*
      여행컨셉에 따라 숙소를 정하게 되는데요, 이번엔 처음으로 5성급 호텔을 정해봤네요. 가족단위이기도 했기에,, 생각보다 좋았구요.. 선호하는것은 혼자 게스트하우스 따위(?)를 전전하며 어슬렁 돌아다니는것이랍니다. 물론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요.

      호텔맛을 알아버려서 큰일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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